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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복음 강론은 1독서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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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이순정 |
450 | 16 |
56048 |
♥분주함은 악 자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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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김중애 |
482 | 16 |
56073 |
연중시기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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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김용대 |
450 | 16 |
56163 |
♥믿음은 자신의 삶을 세울 수 있는 바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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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30 |
김중애 |
405 | 16 |
5623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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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이미경 |
933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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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사랑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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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2 |
이순정 |
700 | 16 |
56263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의 처음과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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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3 |
김현아 |
865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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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4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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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4 |
노병규 |
826 | 16 |
5632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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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이미경 |
629 | 16 |
5638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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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이미경 |
908 | 16 |
56441 |
6월 9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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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9 |
노병규 |
805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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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3일 연중 제1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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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2 |
노병규 |
802 | 16 |
56612 |
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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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6 |
노병규 |
820 | 16 |
5673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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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1 |
김현아 |
1,033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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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6.12-14 묵상/ 좁은 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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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2 |
권수현 |
466 | 16 |
56797 |
오늘과 선택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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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이순정 |
587 | 16 |
5680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나지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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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3 |
김현아 |
811 | 16 |
56855 |
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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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6 |
노병규 |
63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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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자 데레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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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6 |
박계용 |
80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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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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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30 |
노병규 |
916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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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호흡의 여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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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3 |
김광자 |
510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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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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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3 |
김장섭 |
428 | 16 |
57066 |
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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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4 |
주병순 |
393 | 16 |
57100 |
연중 제14주일 -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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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6 |
박명옥 |
698 | 16 |
57104 |
개미 밟지 마세용~~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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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6 |
박명옥 |
441 | 10 |
5710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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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6 |
이미경 |
1,097 | 16 |
5714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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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8 |
이미경 |
1,043 | 16 |
57188 |
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을 신자라 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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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9 |
김용대 |
494 | 16 |
57219 |
7월 11일 연중 제1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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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0 |
노병규 |
593 | 16 |
5724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주러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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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1 |
김현아 |
863 | 16 |
5724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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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2 |
이미경 |
995 | 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