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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806 아름다운 노래 |1| 2013-10-21 김찬수 3302
201905 “지금 한국은 ‘뜨거운 물속의 개구리’… 위기의식조차 없다” |1| 2013-10-26 곽두하 3300
223884 시청자들 난리날 정도로 역대급으로 슬펐던 도전골든벨 2021-11-14 김영환 3300
226555 11.26.토."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 ... |1| 2022-11-26 강칠등 3301
227847 ■† 11권-101. 하느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다. [천 ... |1| 2023-04-22 장병찬 3300
228037 05.17.수."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"(요한 1 ... 2023-05-17 강칠등 3300
22813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/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5-28 장병찬 3300
228884 ★1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8-26 장병찬 3300
228946 아내 살리려, 엄마 살리려…간 떼어준 아버지와 아들 !!! 2023-08-31 김영환 3300
228990 성무일도 오타 수정 요청 2023-09-03 김정배 3300
229205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1| 2023-09-24 주병순 3300
13685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지.... 2000-09-03 박난서 3298
23572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2001-08-14 김정윤 3294
23574     [RE:23572]감사드립니다.』 2001-08-15 최미정 891
28612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알고 계셨다 2002-01-14 한우송 3294
30065 우리들의 작은 항변 2002-02-21 김태곤 3293
32232 테레사의 노래 2002-04-20 강성형 3298
32623 인천교구 6월 가나강좌 안내 2002-05-01 권금혜 3291
33334 은사님들에 대한 추억 2002-05-15 지요하 3299
33798 수우족 인디언의 기도 2002-05-22 정규환 32910
33807     [RE:33798]영화...늑대와 춤을! 2002-05-22 권영미 790
35570 사도 성 베드로 성 바오로 대축일! 2002-06-29 정현택 3295
35603 지고도 이긴 한국 팀!!! 2002-06-29 박요한 32912
37189 믿음의 힘 2002-08-12 임종범 3294
40865 교형자매 여러분, 꼭 봐 주세요(4) 2002-10-17 장광호 3292
41589 신앙에 반하는... 2002-10-27 임숙경 32915
45654 노무현대통령 당선을 축하합니다. 2002-12-20 전성우 32914
46859 조회수와 추천수에서 자유로워야- 2003-01-19 임덕래 32915
46860     [RE:46859]님~~! 2003-01-19 구본중 1513
47324 2003년 2월 바탕화면 2003-01-26 김종현 3291
48147 내가 무엇이기에 감히 2003-02-12 임덕래 3298
49833 (민심)김대중 오래오래살아야 하는 이유 2003-03-16 신의섭 32910
50365 유병안 형제님께(성서 인용... 2003-03-28 한우송 3292
50402     [RE:50365]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2003-03-28 유병안 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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