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5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저 위에서 다시 만납시다!) 2019-11-01 김중애 1,2093
134132 2019년 11월 26일[(녹) 연중 제34주간 화요일] 2019-11-26 김중애 1,2091
134688 ★ 리스본의 여인 |1| 2019-12-19 장병찬 1,2090
135679 19 11 12 (화) 어제 오후 운동기구 운동으로 십이지장 소장 직장에서 ... 2020-01-29 한영구 1,2090
136156 개안開眼의 여정 -말씀의 경청敬聽과 수용受容, 그리고 실행實行- 이수철 프 ... |1| 2020-02-19 김명준 1,2096
136809 ■ 야곱의 도망[5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50] |1| 2020-03-16 박윤식 1,2092
142170 <우주를 아우르는 것> 2020-11-15 방진선 1,2090
1426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0-12-05 주병순 1,2090
143611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 2021-01-11 김중애 1,2091
1454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8,21-30/사순 제5주간 화요일) 2021-03-23 한택규 1,2090
1463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0, 11-18/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) 2021-04-25 한택규 1,2090
146681 ♥福者 정철상 가를로 님의 순교 (순교일; 5월14일) 2021-05-09 정태욱 1,2091
150069 꿈은 희망을 낳는다. 2021-09-30 김중애 1,2091
150193 † 동정마리아. 제5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 ... |1| 2021-10-06 장병찬 1,2090
150472 10.21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21-10-20 송문숙 1,2093
150733 단 하나의 소원所願 -“잘 살다가 잘 죽는 것뿐입니다!”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1-11-02 김명준 1,2096
153780 <'함께'라는 그 올곧은 있음> 2022-03-15 방진선 1,2090
7297 이기적 욕심은 자기를 잃게 한다. 2004-06-20 유웅열 1,2082
8789 지붕 위에서 외쳐라! |24| 2004-12-22 황미숙 1,2087
11840 제 딸만 살려주신다면 |6| 2005-08-03 양승국 1,20821
14043 12월9일 야곱의우물-열린식탁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첫째날) |10| 2005-12-09 조영숙 1,20811
14329 인정받고 싶은 욕구 |10| 2005-12-20 황미숙 1,20813
18583 신부님도 성질 좀 고치쇼! |6| 2006-06-22 노병규 1,20810
25854 (337) 황홀하고 쓸쓸했던 날 / 김충수 신부님 |5| 2007-03-04 유정자 1,20815
25918 ◆ 구멍난 주교님의 팬티 . . . [추영호 신부님] |11| 2007-03-07 김혜경 1,20813
28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 2007-07-10 이미경 1,20817
33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1-31 이미경 1,20817
50366 [11월 2일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1 장병찬 1,2083
51525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12-18 노병규 1,20822
82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7-16 이미경 1,20813
163,226건 (1,544/5,4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