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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7575	- 이해인님의 고운 새는 어디에 숨었을까 中에서 - \|3\|	2007-04-15	민경숙	436	4
27613	♡ More Than I Can Say - Leo Sayer ♡/음악 감상 \|2\|	2007-04-18	양춘식	436	7
28397	(시) 하늘을 나는 새 소리 \|2\|	2007-06-05	윤경재	436	1
30055	수행자의 길 & 행복한 기다림 \|5\|	2007-09-16	원근식	436	6
30916	~~< 마음의 창 / 정호승 >~~ \|10\|	2007-10-27	김미자	436	8
31954	행복해 지고 싶다면 \|9\|	2007-12-09	원근식	436	7
33980	무관심보다 더 나쁜 것은 \|7\|	2008-02-25	원근식	436	6
34136	♥ 함께 하는 행복 ♥ \|11\|	2008-02-29	김미자	436	6
34643	엄마 글/廈象 \|5\|	2008-03-16	신영학	436	2
34660	Re:엄마 \|8\|	2008-03-17	김지은	206	4
34669	Re:엄마 \|11\|	2008-03-17	박계용	186	8
35511	록팰러의 삶과 행복 \|4\|	2008-04-16	신영학	436	5
35520	드라마 이산을 좋아하는 이들 \|2\|	2008-04-17	유재천	436	2
35563	참 나를 찾아서 \|3\|	2008-04-19	노병규	436	6
36499	누가 참으로 순종하는 사람인가? \|1\|	2008-06-03	조용안	436	3
36745	세 명의 자매	2008-06-14	허정이	436	4
37239	[괴짜수녀일기] "사람은 셋인데 표는 두 장뿐이에요!" - 이호자 ... \|1\|	2008-07-08	노병규	436	3
37299	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\|1\|	2008-07-10	박성권	436	4
37432	『 하늘빛 편지를 쓴다 』 \|2\|	2008-07-16	김미자	436	7
37454	아침에 당신께 드리는 글 \|1\|	2008-07-17	원근식	436	5
38723	요사이 피는 野生花 \|2\|	2008-09-17	박명옥	436	2
40161	마음에 양식이 되는 좋은 글 \|1\|	2008-11-23	박명옥	436	5
40298	I Will Follow Him (`Sister Act` OST) / De ... \|1\|	2008-11-29	김경애	436	5
40447	주민의 마음 \|2\|	2008-12-05	유재천	436	6
41269	영국의 城 Windsor Castle \| 세계의멋진풍경 \|2\|	2009-01-12	노병규	436	7
42064	내 방식대로만 \|1\|	2009-02-19	노병규	436	6
42387	긍정이 창조다	2009-03-08	김순옥	436	3
42906	지옥, 우리 의지 양심 일깨워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	2009-04-08	이은숙	436	4
44031	메아리 \|2\|	2009-06-05	신영학	436	4
44318	편지가 되고 싶다 \|2\|	2009-06-19	김미자	436	7
44531	아름다운 묵동성당 미사	2009-06-29	박종구	436	1
45721	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\|2\|	2009-08-22	조용안	436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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