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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4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0 2009-02-03 김명순 4605
43475 연중 4주 화요일-영적인 마라톤 |2| 2009-02-03 한영희 6955
43488 [저녁묵상] 너도 옳고 나도 옳다 2009-02-03 노병규 6345
43502 현문(賢問)과 우답(愚答) - 윤경재 |6| 2009-02-04 윤경재 4905
43518 [저녁묵상] 나를 찾는 여행 |2| 2009-02-04 노병규 6485
43520 "평생 훈련병 인생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2-04 김명준 5365
43521 차 동엽 신부님의 "저희에게 주시옵소서, 간절히 청합니다. " |2| 2009-02-04 김경애 6395
43527 [오늘복음묵상] 파견 2009-02-04 노병규 5915
4354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4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2-05 노병규 8565
43545 연중 4주 목요일-천국과 지옥의 차이 2009-02-05 한영희 8625
43554 최익곤 바오로님께서 선종 하셨슴을 알려드립니다. |24| 2009-02-05 김광자 7895
43579    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. |2| 2009-02-06 김숙희 3250
43562 그리스인 답게 살라! (신앙체험기) |4| 2009-02-06 유웅열 6605
43565 마당을 치우며 |5| 2009-02-06 박영미 5515
43571 이름 콤플렉스에 시달린 헤로데 - 윤경재 |4| 2009-02-06 윤경재 6285
43581 [저녁묵상]기도가 잘 되지 않을 때 |2| 2009-02-06 노병규 7525
4359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2-07 김광자 4915
43606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5주일/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/유광수 신부 |1| 2009-02-07 원근식 5565
43619 주님, 최익곤 바오로형제를 받아주소서... |5| 2009-02-07 신희상 5105
43627 막히고 닫힌 것을 소통해주시는 분 - 윤경재 |9| 2009-02-08 윤경재 5145
43636 "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02-08 김명준 6045
43647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|8| 2009-02-08 김광자 5855
436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2-09 김광자 5415
4365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5 |1| 2009-02-09 김명순 4535
43659 五月의 神父님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2-09 박명옥 8665
43661 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1| 2009-02-09 장병찬 7525
43669 [저녁묵상] 안 해도 될 말은... |2| 2009-02-09 노병규 8095
43670 죄의 징벌에는 두가지가 있다. |6| 2009-02-09 유웅열 5765
43672 "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" - 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09-02-09 김명준 1,0895
4368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10 김광자 5555
43684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사람아 힘을 내어라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2-10 박명옥 80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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