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553 나를 섬겨라. 2019-12-14 김중애 1,2080
135950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3)♣ 2020-02-09 송삼재 1,2080
136218 믿음의 눈으로/습관을 바꾸면 인생도 달라진다 2020-02-21 김중애 1,2081
137215 믿는 자의 표지(1) (요한8:21~47) 2020-04-01 김종업 1,2080
137241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(창세17,3-9) 2020-04-02 김종업 1,2080
143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7) 2020-12-27 김중애 1,2084
144282 2.4. “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고쳐주었다.” ... |2| 2021-02-03 송문숙 1,2084
144955 나에게 인연된 모든 이들을 2021-03-02 김중애 1,2082
144974 [사순 제2주간 수요일] 섬기는 사람 (마태20,17-28) 2021-03-03 1,2080
146185 ■ 벤야민 지파의 복권[9] / 부록[2] / 판관기[29] 2021-04-18 박윤식 1,2081
14686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2) ‘21.5.16.일 2021-05-16 김명준 1,2080
154156 하느님 중심의 삶과 기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3| 2022-04-02 최원석 1,2089
1543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하느님은 우리를 낮추시는가? |1| 2022-04-09 김 글로리아 1,2086
157912 연중 제27 주일(군인주일) |5| 2022-10-01 조재형 1,2087
517 신앙체험 - 재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에게 |1| 2005-03-15 송규철 1,2081
518     재물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에게 (성서 보기 순서) 2005-03-16 송규철 1,8311
1696 그냥 그대로의 나를 보시고 |2| 2013-09-29 김은정 1,2083
2448 21 06 04 금 평화방송 미사 ‘참회기도’에서 하품하게 하여주시고 ‘거 ... 2022-06-18 한영구 1,2080
7478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? 2004-07-14 박운헌 1,2076
7546 (복음산책) 비유말씀을 설명해 주시는 이유 2004-07-23 박상대 1,2076
8369 ♣ 10월 31일 야곱의 우물 - 구원된 부자 자캐오 ♣ |12| 2004-10-31 조영숙 1,2077
8532 ♣ 11월 24일 야곱의 우물 - 놓아버려라 ♣ |14| 2004-11-24 조영숙 1,2075
8700 (복음산책) 폭탄선언: 죄인들이 먼저 하늘나라에 든다. 2004-12-13 박상대 1,20710
10795 신앙고백 2005-05-07 송규철 1,2070
11679 유혹과 관습앞에서 |3| 2005-07-19 박영희 1,2073
12465 온실속의 잡초 |1| 2005-09-23 김준엽 1,2075
3851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35 - 150 항) |2| 2008-08-20 장선희 1,2071
40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1-03 이미경 1,20713
42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2-22 이미경 1,20717
42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8-12-30 이미경 1,20721
43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05 이미경 1,207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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