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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148 쇠고래의 자식 사랑...과..주님의 사랑. |9| 2009-07-26 김은경 21911
138147 가톨릭교회는 가톨릭 적인가 (펌) |6| 2009-07-26 김동식 51112
158725     Re:가톨릭교회는 가톨릭 적인가 (펌) 2010-07-27 김지영 680
138145 여러분들에 기도 힘이 됩니다 |9| 2009-07-25 한병수 2277
138139 하품 |10| 2009-07-25 배봉균 2048
138136 성가대 대원을 위한 성악레슨합니다 2009-07-25 전영훈 1810
138133 [김언기 신부님] 새벽 기도의 중요성 2009-07-25 황명구 5704
138130 양명석 님에게-전철님의 편지 |1| 2009-07-25 김은자 58013
138146     Re:양명석 님에게-전철님의 편지 |5| 2009-07-25 구본중 3289
138134     Re: |19| 2009-07-25 양명석 54621
138143        평화를 빕니다... 2009-07-25 김은자 2335
138131     김복희님에게-전철님의 편지 |6| 2009-07-25 김은자 49710
138140        막시모님께 ....[비리의 대통령] |38| 2009-07-25 장이수 57113
138169           전철님께 - 좀 더 지켜보기로 2009-07-26 김복희 1882
138144           예수님도 유다인들에겐 뉴에이지 아니었는지요? |1| 2009-07-25 김은자 2246
138127 ** (가좌동소식)'조합비리'검찰수사 촉구 ** |10| 2009-07-25 강수열 4868
138121 8월 상설 단기성령세미나 2009-07-25 조기연 1481
138120 숨겨놨던 알밤 찾아 먹어야지... |12| 2009-07-25 배봉균 22911
138119 옳은 길을 찾아서... |6| 2009-07-25 양명석 3568
138117 사진묵상 - 다 견디며 사는 거지요. |6| 2009-07-25 이순의 3989
138116 <긴급>AB형 지정헌혈이 필요합니다. 2009-07-25 양상환 2372
138115 너희도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|2| 2009-07-25 주병순 873
138114 왜 반대하느냐?(가좌동 홍신부입니다) |14| 2009-07-25 홍성남 92832
138138     홍 신부님 힘내십시요 2009-07-25 문병훈 2666
138113 힘없고 약한 자들의 힘(가좌동 성당 홍 신부입니다) |6| 2009-07-25 홍성남 54024
138112 [강론] 연중 제 17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7-25 장병찬 1122
138111 해질 무렵의 소래 습지생태공원 |10| 2009-07-25 배봉균 2469
138110 [빈민사목]참사 187일,용산참사 해결 촉구를 위한 생명평화미사 |4| 2009-07-25 빈민사목위원회 1647
138123     예언직을 수행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|6| 2009-07-25 배지희 1278
138109 50일.....탈상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내하는지? |1| 2009-07-25 강병국 2320
138103 예수님이 없는 예수 [예수님이 없는 교회] |5| 2009-07-24 장이수 2193
138102 사랑의 신앙은 메말라 갈 것입니다 [ 사제분들의 책임 ] |5| 2009-07-24 장이수 4199
138101 권력 (펌) |1| 2009-07-24 김동식 1944
138099 ** (가좌동소식)공자의 有九思를 생각하면서 ** |11| 2009-07-24 강수열 3016
138096 긴급공지 입니다 |2| 2009-07-24 윤기열 7393
138093 종교 권력 (펌) |2| 2009-07-24 김동식 2547
138092 가톨릭은 종교다원주의를 거부한다 |5| 2009-07-24 박여향 5545
138094     Re:행동하는 신앙(참고 게시번호 130393) |3| 2009-07-24 박여향 1554
138091 안녕하세요 |2| 2009-07-24 박경수 1692
138089 영화 1000일의 앤 |4| 2009-07-24 김은경 2436
138086 내가 문경준님을 만나지 않으려는 이유 |23| 2009-07-24 김광태 787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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