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894 연중 6주 화요일-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! |1| 2009-02-17 한영희 6525
43896 용서를 청합니다. -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|3| 2009-02-17 노병규 1,0405
43906 (414)사랑합니다...안녕히 가세요... |17| 2009-02-17 김양귀 7795
43909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." 서로 사랑하며 사십시오" |1| 2009-02-17 박명옥 8285
43913 겸손과 자만심 그리고 위대함 |5| 2009-02-17 김용대 6165
4391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18 김광자 4915
43954 이해가 되지 않는 아버지의 행동 |3| 2009-02-19 김용대 5165
43966 나의 살던 고향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8| 2009-02-19 박명옥 7215
43977 2009년 연중 제 6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깅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19 박명옥 6975
43988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에 대한 나의 단상 ... |2| 2009-02-19 신희상 4805
43990 미사는 치유입니다 |10| 2009-02-20 박영미 5225
439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02-20 김광자 5235
4400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2-20 이은숙 9115
44003 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34-9,1 묵상/ 투덜거리지 않고 ... |3| 2009-02-20 권수현 5145
44004 종이 십자가 2009-02-20 노병규 5355
44009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셨다! - 윤경재 |6| 2009-02-20 윤경재 6175
44020 3. 정화 |2| 2009-02-20 이인옥 5405
44022 나를 위로하는 날 ....... 이헤인 수녀님 |10| 2009-02-20 김광자 5895
440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21 김광자 4775
44033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선종. |4| 2009-02-21 유웅열 7575
44038 ▶◀ [강론] 연중 제 7주일 - 중풍병자의 (김용배신부님) |1| 2009-02-21 장병찬 5425
44049 다 내려놓자 / 신희상 미카엘 |1| 2009-02-21 신희상 5855
44050 (417)기도합니다. |11| 2009-02-21 김양귀 5465
44059 착한 목자, 고 김 수 환 추기경님! |6| 2009-02-22 유웅열 5665
44086 2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14-29 묵상/ 악령에게 빼앗긴 자 ... |2| 2009-02-23 권수현 5385
44097 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2-23 김명준 5775
44112 [고해성사] 하느님은 용서해 주신다 |2| 2009-02-23 장병찬 5895
44123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내 안의 아이 |3| 2009-02-24 권수현 5945
44128 사건 후 피로증후군 - 윤경재 |6| 2009-02-24 윤경재 6505
44132 [저녁묵상]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점 |1| 2009-02-24 노병규 8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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