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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282 신자가 너무 많아.. 3%만 되어야 소금 역할 |2| 2010-07-13 지요하 50616
573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온유와 겸손이 주는 것 |5| 2010-07-15 김현아 88316
573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껍데기를 벗고 |5| 2010-07-16 김현아 81616
575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7-25 이미경 75316
57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7-26 이미경 91416
575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밭에 묻힌 보물 |3| 2010-07-27 김현아 93116
57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7-31 이미경 68716
577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8-02 이미경 86516
57815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-높은 산에 올라 보라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0-08-05 박명옥 70216
578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을 갉아먹는 ‘죄의식’이란 걸림돌 |3| 2010-08-07 김현아 71216
57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부의 사랑이 영원하려면 2010-08-12 김현아 96016
58020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15 노병규 91616
58037 8월 16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16 노병규 93416
58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8-20 이미경 97916
581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서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십시오.” |1| 2010-08-25 김현아 97316
583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종의 빈자리를 채워 주시는 주님 |2| 2010-08-31 김현아 78916
58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 빈 강정 |5| 2010-09-02 김현아 89416
584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바라보는 하느님의 시선 |6| 2010-09-05 김현아 92016
58511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9-10 노병규 95216
58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자비에 질투심이 생긴다면 |3| 2010-09-11 김현아 81116
58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9-13 이미경 95516
58680 9월 19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... |1| 2010-09-19 노병규 74716
586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진 자의 여유 |2| 2010-09-20 김현아 91216
58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10-09-21 이미경 86716
587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9-24 이미경 98916
587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기를 두려워하다 |2| 2010-09-24 김현아 72316
58787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9-25 노병규 65616
588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재물이 재난이 되는 날 |4| 2010-09-26 김현아 78216
588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9-26 이미경 77216
58890 9월 30일 목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10-09-30 노병규 94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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