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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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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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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채꽃이 활짝핀 제주 , 성지순례3박4일 순례기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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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01 |
오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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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2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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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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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9.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[천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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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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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7226 |
가고시마 성지순례길에 만난 나가이다카시 박사의 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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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4 |
오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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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7336 |
★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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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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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마음을 얻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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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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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세이] 한국 대통령 아뿡다라 (이래도 하느님이 안 계시다는 건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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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1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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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묵상2]:나비와 벌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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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7 |
양남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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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내면생활 번역 및 출판기획 첫발을 내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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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30 |
이돈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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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604 |
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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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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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618 |
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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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9 |
주병순 |
1,550 | 1 |
226775 |
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널리 알리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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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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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6874 |
† 12. 나의 유언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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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08 |
장병찬 |
1,550 | 0 |
44184 |
신부님이 부자였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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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26 |
조승연 |
1,549 | 85 |
44187 |
*^^* 잘읽고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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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26 |
이동재 |
579 | 14 |
44193 |
[RE:4418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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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26 |
한명숙 |
546 | 8 |
44230 |
[RE:44184]빠진거 하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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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1-26 |
곽일수 |
436 | 3 |
204095 |
세곡동 성당 건축설계경기 공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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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7 |
차한복 |
1,549 | 0 |
208645 |
† 오상의 聖 비오 신부님 어록(한글 새번역)을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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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2 |
김범석 |
1,549 | 1 |
211566 |
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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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1 |
주병순 |
1,549 | 3 |
211596 |
성물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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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7 |
AO¼º¿A |
1,549 | 0 |
211600 |
Re:성물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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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8 |
이부영 |
364 | 0 |
212381 |
현대판 마녀사냥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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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김동식 |
1,549 | 11 |
212392 |
교회는 세속적 기준으로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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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4 |
이성훈 |
622 | 14 |
212385 |
Re:현대판 마녀사냥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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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이용목 |
756 | 7 |
212383 |
진정한 한국적인 민주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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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박윤식 |
88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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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질나서 이제 게시판에 안들어오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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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22 |
신동숙 |
1,549 | 5 |
218466 |
러시아 우스리스크서 ‘최재형 기념비’ 제막식 열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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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3 |
이바램 |
1,549 | 0 |
218825 |
울지 않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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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5 |
강칠등 |
1,549 | 2 |
220404 |
★ 성모 승천 (故김용배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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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3 |
장병찬 |
1,549 | 1 |
220533 |
★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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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7 |
장병찬 |
1,549 | 0 |
220582 |
청렴한 삶이 진정한 보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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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4 |
박윤식 |
1,549 | 2 |
220653 |
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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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5 |
주병순 |
1,549 | 2 |
225818 |
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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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04 |
장병찬 |
1,549 | 0 |
26509 |
★ 결별~☆ 그래도 희망은 남아~!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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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19 |
최미정 |
1,548 | 50 |
26527 |
[RE:26509]우리는 모두 사형수입니다.니까죽음의 의미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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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19 |
김성은 |
502 | 17 |
26539 |
[RE:26527]★ 좋은 벗에게...!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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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19 |
최미정 |
305 | 1 |
37102 |
반조각의성체와신부님의눈물(2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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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09 |
이경복 |
1,548 | 70 |
37901 |
[RE:37102]감회가 새롭군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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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8-30 |
지현정 |
35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