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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703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8-12 주병순 1,5511
224597 유채꽃이 활짝핀 제주 , 성지순례3박4일 순례기입니다 2022-03-01 오완수 1,5510
226353 ★★★† 2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... |1| 2022-11-09 장병찬 1,5510
227131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9.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[천상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1,5510
217226 가고시마 성지순례길에 만난 나가이다카시 박사의 울림 2019-01-04 오완수 1,5501
217336 ★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|1| 2019-01-21 장병찬 1,5500
217568 ★ 마음을 얻는 방법 |1| 2019-03-08 장병찬 1,5500
217778 [에세이] 한국 대통령 아뿡다라 (이래도 하느님이 안 계시다는 건가) 2019-04-11 변성재 1,5500
218115 [신앙묵상2]:나비와 벌레 |1| 2019-06-17 양남하 1,5502
219151 예수님의 내면생활 번역 및 출판기획 첫발을 내민 2019-11-30 이돈희 1,5501
220604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20-07-27 주병순 1,5500
220618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20-07-29 주병순 1,5501
226775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널리 알리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2-12-27 장병찬 1,5500
226874 † 12. 나의 유언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8 장병찬 1,5500
44184 신부님이 부자였으면 좋겠다. 2002-11-26 조승연 1,54985
44187     *^^* 잘읽고 갑니다. 2002-11-26 이동재 57914
44193     [RE:44184] 2002-11-26 한명숙 5468
44230     [RE:44184]빠진거 하나... 2002-11-26 곽일수 4363
204095 세곡동 성당 건축설계경기 공모 2014-02-17 차한복 1,5490
208645 † 오상의 聖 비오 신부님 어록(한글 새번역)을 제공합니다. 2015-03-22 김범석 1,5491
211566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6-10-21 주병순 1,5493
211596 성물이요.. 2016-10-27 AO¼º¿A 1,5490
211600     Re:성물이요.. 2016-10-28 이부영 3640
212381 현대판 마녀사냥 4 |2| 2017-03-13 김동식 1,54911
212392     교회는 세속적 기준으로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. |2| 2017-03-14 이성훈 62214
212385     Re:현대판 마녀사냥 4 |2| 2017-03-13 이용목 7567
212383     진정한 한국적인 민주주의 |1| 2017-03-13 박윤식 88210
216303 승질나서 이제 게시판에 안들어오려고 합니다 |4| 2018-09-22 신동숙 1,5495
218466 러시아 우스리스크서 ‘최재형 기념비’ 제막식 열려 2019-08-13 이바램 1,5490
218825 울지 않겠습니다 |1| 2019-10-05 강칠등 1,5492
220404 ★ 성모 승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20-06-23 장병찬 1,5491
220533 ★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17 장병찬 1,5490
220582 청렴한 삶이 진정한 보배 |1| 2020-07-24 박윤식 1,5492
220653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20-08-05 주병순 1,5492
22581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9-04 장병찬 1,5490
26509 ★ 결별~☆ 그래도 희망은 남아~!』 2001-11-19 최미정 1,54850
26527     [RE:26509]우리는 모두 사형수입니다.니까죽음의 의미?? 2001-11-19 김성은 50217
26539        [RE:26527]★ 좋은 벗에게...!』 2001-11-19 최미정 3051
37102 반조각의성체와신부님의눈물(2탄) 2002-08-09 이경복 1,54870
37901     [RE:37102]감회가 새롭군요... 2002-08-30 지현정 3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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