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869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마음을 보시는 주님 |4| 2016-01-20 노병규 1,20512
102493 ♣ 2.15 월/ 성화 소명을 살아가는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2-14 이영숙 1,20510
103742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6| 2016-04-13 조재형 1,20512
106113 8.16. 반신부의 복음 묵상 -부자는 되인가?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6-08-16 송문숙 1,2056
106447 ♣ 9.3 토/ 영혼 구원을 위한 사랑의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9-02 이영숙 1,2058
107429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10-12 김명준 1,2051
1078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 2016년 11월 6일). |1| 2016-11-04 강점수 1,2052
108676 톨스토이의 질문 - 윤경재 요셉 |11| 2016-12-13 윤경재 1,2058
108691     Re: * 산타 할아버지가 된 톨스토이 * (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) |1| 2016-12-13 이현철 4971
109520 40일 새벽미사 / 신앙에세이 |2| 2017-01-20 강헌모 1,2051
109925 벗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(0207 연중 제5주간 화요일) 상지종 신부 |2| 2017-02-07 강헌모 1,2052
116058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그분은 또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2017-11-10 김철빈 1,2050
12730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더 이상 고통이 고통 ... 2019-02-03 김중애 1,2055
12732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함께 머물러 달라 합시다.) 2019-02-04 김중애 1,2051
128653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|1| 2019-03-30 최원석 1,2052
129346 2019년 4월 28일(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) 2019-04-28 김중애 1,2050
129627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9-05-11 주병순 1,2050
13270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5주간 화요일)『예수님의 ... |2| 2019-09-23 김동식 1,2051
1335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30 김명준 1,2052
135431 세례도 죄를 짓기 전의 우리 첫째 조상들의 순결이었던 그 전적인 순결을 돌 ... 2020-01-19 박현희 1,2051
137753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20-04-23 주병순 1,2050
137876 ■ 타마르의 변호[8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93] |1| 2020-04-28 박윤식 1,2052
140502 <하늘 길 기도 (2427) ‘20.9.3.목.> 2020-09-03 김명준 1,2051
141786 요셉의 형들이 내적 변화를 겪다 |1| 2020-10-30 이정임 1,2050
141839 [위령의 날] 오늘은 3대의 독서와 복음을 하나로 2020-11-02 김종업 1,2051
142664 (마르1,1-8)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. 2020-12-06 김종업 1,2050
144627 고통의 십자가에서 영광의 십자가로.......... 2021-02-17 강만연 1,2051
145433 2021년 3월 21일 주일[(자) 사순 제5주일] 2021-03-21 김중애 1,2050
14596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5) ‘21.4.9.금 |1| 2021-04-09 김명준 1,2052
151585 <천당과 지옥> 2021-12-14 방진선 1,2051
15195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아침에...... |3| 2022-01-01 강만연 1,2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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