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349 위기의 순간이 오기전에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6 이순정 4357
55343 영원과 하루 / 150년만의 공개 가톨릭 신학교 |7| 2010-10-03 김미자 4357
56216 속초 동명항에서... |3| 2010-11-07 노병규 4353
57257 술 한잔 할수있는 친구 2010-12-21 노병규 4353
57319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2010-12-23 노병규 4355
58235 내 생일날 2011-01-24 박명옥 4351
59494 봄날의 기도 |4| 2011-03-13 김미자 4359
59975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|1| 2011-03-30 노병규 4354
60437 『 세번 생각을하면』 2011-04-16 노병규 4354
60679 여기에 천사가 있네 2011-04-26 김효재 4352
60690 주님, 감사합니다. |2| 2011-04-26 조용훈 4353
6078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이름-아버지 2011-04-29 박명옥 4350
61119 연인의 그리움처럼 비가 내려요 2011-05-11 노병규 4353
61448 당신의 가슴 안에... |1| 2011-05-26 김효재 4354
61655 당신의 인생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~? |3| 2011-06-04 박명옥 4352
61719 비교하지 않는 삶 2011-06-07 박명옥 4352
62701 내적 가난 |3| 2011-07-17 노병규 4359
62847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|3| 2011-07-22 구자수 4354
63450 공원의 여름, 서울 근교 2011-08-10 유재천 4351
64060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2011-08-28 박명옥 4351
64325 있는 그대로의 사랑 |4| 2011-09-05 김미자 4359
65530 사랑은 말합니다 / 묵주기도 성월의 전례 꽃꽂이 |2| 2011-10-10 김미자 4357
66488 ♧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♧ |4| 2011-11-10 김현 4355
66709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.. 2011-11-17 김영식 4352
66780 인연의 때를 빨래하라 |3| 2011-11-19 노병규 4357
6690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2011-11-24 김문환 4352
69039 바람소리로 하늘 말씀을 듣는다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3-04 이미경 4350
70093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8 2012-04-25 도지숙 4352
70478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...[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] 2012-05-13 이미경 4352
70795 행복 |1| 2012-05-28 이상원 4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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