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848 당신이 내 연인이라면 / 이채시인 2011-11-21 이근욱 4344
67070 예쁜 마음그릇 2011-11-30 박명옥 4343
67189 여수 돌산도 무슬목의 일출 / 동산 님 2011-12-04 김미자 4348
67193     주일 잘 보내셨나요. 전 성전 청소하고 왔어유,이래면 되유...? |3| 2011-12-04 강칠등 1953
68672 한겨울의 노란 미소 - 복수초(福壽草) |2| 2012-02-12 노병규 4345
68874 내 세대가 가고 있습니다 2012-02-23 유재천 4343
69900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2012-04-14 박명옥 4340
70654 자신이 뿌리내린 곳에서 꽃을 피워라 |2| 2012-05-22 강헌모 4341
70887 생명을 구한 작은 관심 2012-06-02 정종상 4341
70994 침묵 속에 만남 - 1 / 토머스 머튼 2012-06-08 강헌모 4340
71025 ◑한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2012-06-10 김동원 4342
71143 영혼을 깨우는 낱말-오늘 2012-06-16 도지숙 4340
71503 루시아 2012-07-05 심현주 4340
72683 세상은 절대 그런게 아니다[Fr.전동기유스티노] 2012-09-16 이미경 4341
72772 사랑을 위해 마음을 다 한다는 것 2012-09-21 김현 4342
73130 이렇게 그리워하게 하소서 2012-10-09 도지숙 4341
73556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12-10-31 김현 4341
76522 소중한 행복이라는 것은 2013-04-01 강헌모 4343
76691 하느님은 어디에? (담아온 글) 2013-04-10 장홍주 4342
77017 삶의 의미를 한번쯤 2013-04-27 강헌모 4342
77054 아침이슬과 같은말 |1| 2013-04-29 김중애 4342
77177 마음을 다스리는 10훈 2013-05-05 원근식 4341
77864 사도신경 (기도) 2013-06-08 강헌모 4340
77983 약삭빠른 아브람 할배~! 2013-06-14 이명남 4341
78068 사랑해요.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... 2013-06-19 마진수 4340
78703 귀를 기울이라 |1| 2013-07-29 강헌모 4341
81341 처음 성당 가던 날, 추억 |2| 2014-02-24 유재천 4342
100500 † 15.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13 장병찬 4340
101897 † 5. 원죄없으신 마리아 성심께로 드높이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4340
414 값진 졸업장 1999-06-10 지옥련 43313
1044 사소한 것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만든다. 2000-03-28 박엄지 4332
82,624건 (1,556/2,7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