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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012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참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6-23 박명옥 1,1715
47021 "하느님의 벗" - 6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23 김명준 5835
47067 황사영 백서 2009-06-25 송규철 9565
47078 아, 주님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26 박명옥 1,1535
47084 모기 소동 (탈출기8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6-26 장기순 7055
4709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6-27 김광자 6215
47114 "환대의 기쁨" - 6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6-27 김명준 5895
47125 형들을 용서하고 만나다. -송 봉모 신부- |1| 2009-06-28 유웅열 5205
47135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6-29 박명옥 1,1365
47171 끌개장이론 - 윤경재 |2| 2009-06-30 윤경재 7135
47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7-02 김광자 7135
472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7-03 김광자 6245
47227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7-03 박명옥 1,2535
47232 가축병 (탈출기9,1-35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7-03 장기순 6195
47234 "공동체, 그리고 미사전례와 성경" - 7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09-07-03 김명준 5725
47261 "어느 미사"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 2009-07-04 노병규 9375
47264 ♣임 향한 일편단심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05 박명옥 9065
47281 2009년 07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7-05 박명옥 8825
47316 성녀 예수데레사 영성에 관하여 2009-07-07 장병찬 6075
4733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7-08 김광자 6605
47334 7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1-7 묵상/ 내가 받은 모든 것 |1| 2009-07-08 권수현 1,0495
47336 야곱의 삶에서 느낀 인상, -송 봉모 신부- |1| 2009-07-08 유웅열 6665
47340 † 미사 참례/구자윤신부님 |1| 2009-07-08 김중애 7365
47348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7-08 박명옥 1,3115
47359 † 미사의 은혜/구자윤신부님 2009-07-09 김중애 7255
4736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1 |1| 2009-07-09 김명순 6295
47372 평화를 빌어주십시오 - 윤경재 |2| 2009-07-09 윤경재 7005
47391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 2009-07-10 장병찬 7575
47398 뱀과 비둘기가 되라고요? - 윤경재 |2| 2009-07-10 윤경재 5535
4740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7-11 김광자 88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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