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357 추억이 묻어나는 것들 ... |2| 2011-11-05 김영식 4334
66918 외줄기 담쟁이- 사진/김동원, 글/지희선 (요안나) 2011-11-24 지희선 4331
69194 사랑하지 않는 사랑은 절대 오지 않는다. 2012-03-12 허정이 4331
69568 이러면 부활할수있나요?~♪ 2012-04-02 이명남 4331
70003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2012-04-19 임윤주 4331
70243 천상천하 유아독존 2012-05-02 박명옥 4331
70644 진정한 사랑은? (데레사 수녀님) |1| 2012-05-22 원두식 4332
70740 + 가난한 새의 기도 (이해인수녀님) 2012-05-26 원두식 4332
70800 친구 2012-05-29 원두식 4331
71409 세미원의 물과 함께 |1| 2012-06-30 노병규 4334
71771 부산 전포동에서 2012-07-24 강헌모 4332
71951 2012년 8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|1| 2012-08-05 김영식 4331
72023 [긴급]백혈병 투병중인 3세 서연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|4| 2012-08-10 김정식 4332
73914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012-11-17 박명옥 4331
75039 물질에 의한 행복은 짧고 허망합니다. 2013-01-11 계소영 4332
75040 마음 비우기... |2| 2013-01-12 강태원 4332
75181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기로 해요 2013-01-19 박명옥 4332
75919 편 가르기 |2| 2013-02-28 원두식 4336
76321 단 한번 뿐인 인생을 위하여 |2| 2013-03-21 강헌모 4331
76430 사랑은 삶의 자기모순을 극복한다. 2013-03-27 김중애 4332
78687 노 래 |1| 2013-07-28 이문섭 4330
78844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 / 이채시인 2013-08-08 이근욱 4331
79948 16. 새로운 날을 2013-10-30 안성철 4331
80795 개성 공단에 첫 패션 쇼, 추억 |2| 2014-01-09 유재천 4330
81306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2014-02-20 이근욱 4331
102564 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... |1| 2023-05-11 장병찬 4330
102654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 2023-05-29 장병찬 4330
4066 사제관 일기89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7-11 정탁 43219
4244 나는 어떤 형의 사람일까? 2001-07-30 정경자 4324
5791 @감사할 일@ 2002-03-06 이승민 43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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