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263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5| 2009-08-12 유웅열 7075
4826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0 |2| 2009-08-12 김명순 5615
48270 ★ 좋은 글 행복한 마음 ★ 2009-08-12 김중애 1,9365
48280 이별의 지혜 2009-08-12 김용대 5255
48285 "기도와 사명" - 8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9-08-12 김명준 5345
48293 8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20.1 묵상/ 동병상련 |4| 2009-08-13 권수현 5215
48299 하느님의 뜻 2009-08-13 장병찬 6025
48304 "용서의 샘, 용서의 강" - 8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08-13 김명준 5755
48322 살아 있음이 소중한 것이다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 2009-08-14 유웅열 6405
48323 영혼의 휴식을 위하여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08-14 이은숙 9475
48348 8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39-56 묵상/ 행복하신 성모님? |1| 2009-08-15 권수현 5235
48387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 |2| 2009-08-16 박명옥 7395
483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8-17 김광자 6635
48411 기도와 사랑의 방향성 - 윤경재 2009-08-17 윤경재 5635
48418 버리고 비우는 일 |7| 2009-08-18 김광자 7645
4844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8-19 김광자 5365
48483 8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2,1-14 묵상/ 부르심을 받았을 때 |2| 2009-08-20 권수현 5835
48500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|5| 2009-08-20 김광자 5815
48502 이스라엘판 심청전 |2| 2009-08-21 이인옥 4645
48532 8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1-12 묵상/ 오체투지의 마음 |3| 2009-08-22 권수현 4755
48537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21주일/영은 생명을 준다/양승국 신부 2009-08-22 원근식 5445
48553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연중20주일 강론) 2009-08-22 송월순 7535
48556 포기를 모르는 인생 |7| 2009-08-22 김광자 6035
48607     Re:포기를 모르는 인생 2009-08-24 권용석 1770
485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0 2009-08-24 김명순 4375
48609 바보같은 사랑 |6| 2009-08-25 김광자 7025
4861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1 2009-08-25 김명순 4915
48647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 2009-08-26 유웅열 7905
48673 준비하고 있어라. 2009-08-27 주병순 6495
48675 우리 집의 무지개 2009-08-27 지요하 5895
48683 "끊임없이 맑게 흐르는 삶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09-08-27 김명준 5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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