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027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02 박명옥 4404
47026 세월은 가고. 사람도 가지만 |5| 2009-11-02 노병규 6864
47025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|2| 2009-11-02 노병규 4613
47024 등불 하나 |1| 2009-11-01 신영학 5912
47023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- 위령성월에 |4| 2009-11-01 노병규 2,4914
47022 위령성월을 맞으며.. |2| 2009-11-01 노병규 4433
47019 "마지막 손님이 올 때" ㅡ 이 해인 수녀님 ( 위령 성월을 시작 하며 ... |1| 2009-11-01 김경애 4622
47018 心中에 십자가를 놓으십시요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1 박명옥 4485
47017 여보시게 세상은 그런 것이라네 2009-11-01 조용안 6671
47016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|2| 2009-11-01 조용안 2,5191
47015 ★당신은 가을 같은 사랑입니다★ |1| 2009-11-01 조용안 5872
47014 내가 편할 때...[전동기신부님] 2009-11-01 이미경 4642
47013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...[전동기신부님] |1| 2009-11-01 이미경 4372
47012 11/1 모든 성인 대축일 |1| 2009-11-01 김미자 4016
47011 가을비 내리는 남산길을 걸으며....... |5| 2009-11-01 김미자 5745
47010 Geschwister Hofmann - Mitten im Vulkan 2009-11-01 김동규 3082
47009 감동적 가족사진 2009-11-01 김동규 1,3258
47008 * 가을 해거름 들길에 섰습니다 * |1| 2009-11-01 노병규 5075
47007 가을은 또 다시 찾아오고 |2| 2009-10-31 노병규 6504
47005 압구정에서 한강 따라 새남터성지까지 도보순례의 길...2회 |4| 2009-10-31 박영호 4342
47004 성필립보 생태마을 2009-10-31 송규철 3,4660
47003 영적체험 나눔하기 2009-10-31 송규철 2,5591
47002 내가 가장 착해질 때 / 서정홍 농부시인 2009-10-31 송규철 7040
47000 여름 한낮 / 서정홍 농부시인(천주교농부학교4기 특강강사) 2009-10-31 송규철 3080
46999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0-31 박명옥 5405
46998 ◈◈ 사제는 동정이며 가난하며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존재 ◈◈ 2009-10-31 조용안 4621
46997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2009-10-31 조용안 5135
46996 가을로....가을로...... |3| 2009-10-31 김미자 1,0404
46995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|2| 2009-10-31 김미자 9847
46994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 |3| 2009-10-31 노병규 1,1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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