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157 시편은 영혼 안에 덕행을 얻고자 하는 열의를 불붙일 힘을 지닌다. 2017-10-03 김중애 1,1970
115849 2017년 11월 1일 수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|2| 2017-10-31 박미라 1,1971
1174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9) '18.1.9. ... |1| 2018-01-09 김명준 1,1973
118436 2018년 2월 20일(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) 2018-02-20 김중애 1,1970
127008 1.23.움켜쥔 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23 송문숙 1,1974
127009 1.23. 말씀기도 - 손을 뻗어라 - 이영근신부 2019-01-23 송문숙 1,1972
12709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반드시 式(ceremony)을 올 ... |1| 2019-01-26 김시연 1,1971
127649 2.17.말씀기도 - "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"-이영근신부 2019-02-17 송문숙 1,1972
12928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7-1 종말과 과학) 2019-04-25 김중애 1,1971
131456 1분명상/사실 우리는 가치없는 존재가 될 수 없다 2019-08-01 김중애 1,1971
132994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. 2019-10-05 김중애 1,1970
133311 [오상의 성 비오] 여기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. 2019-10-20 김철빈 1,1970
133521 은총을 은총으로 느끼는 사람은 어떤 점이 보통사람과 다를까? |1| 2019-10-29 강만연 1,1970
135262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.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어야 ... 2020-01-12 최원석 1,1972
135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7) 2020-01-27 김중애 1,1976
14245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극소수만이 교회의 신비로운 변화를 알아채고 있다 ... |1| 2020-11-27 장병찬 1,1970
14253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0-11-30 주병순 1,1970
143127 신이 찾아오시는 것이 그리스도교다. (루카1,67-79) 2020-12-24 김종업 1,1970
143776 말씀의 힘 (히브리 4:12-13) 2021-01-16 김종업 1,1970
144379 닭이 우니 이웃이 사랑스럽더라. 2021-02-07 김대군 1,1971
14444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,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 2021-02-10 최원석 1,1973
14511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수요일)『용서』 |1| 2021-03-08 김동식 1,1970
14540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5) ‘21.3.20.토 2021-03-20 김명준 1,1971
145408 예수님이 물이시다. 이 물을 마시지 않아 목마르다. (요한7,37-53) 2021-03-20 김종업 1,1970
145915 ■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복수[17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17] 2021-04-06 박윤식 1,1971
14646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주님께 항복합시다! 그분 손길에 우리 존재 전체 ... |1| 2021-04-29 박양석 1,1973
146969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직 사랑에 사랑을 더하라 2021-05-20 강헌모 1,1972
150279 <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안다는 것> 2021-10-11 방진선 1,1970
152933 ■ 7. 여호사팟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17] |1| 2022-02-08 박윤식 1,1972
154060 성사를 통해서 받는 하느님의 은총 2022-03-28 김중애 1,1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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