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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2-15 이미경 1,02516
60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2-24 이미경 90516
61013 12월 28일 화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10-12-28 노병규 84516
61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12-31 이미경 86016
61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1-02 이미경 97016
61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1-11 이미경 1,07916
61348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12 노병규 98216
61480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1-19 노병규 1,13916
61635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26 노병규 1,05616
61659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27 노병규 98516
61728 1월 30일 연중 제4주일(해외원조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1-30 노병규 77816
61820 2월 3일 목요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2-03 노병규 73116
61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03 이미경 78716
61836 2월 4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2-04 노병규 83116
61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1-02-04 이미경 86216
61876 주님은 우리가 빛이라시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06 노병규 65316
61890 2월 7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2-07 노병규 82316
619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2-08 이미경 1,07216
62114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2-17 노병규 88216
622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23 이미경 1,00116
62391 2월 26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2-26 노병규 74116
62537 (독서묵상) 우리가 기억하고 칭송하는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04 노병규 67016
62573 3월 6일 연중 제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06 노병규 74516
62628 3월 8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08 노병규 94716
62645 (독서묵상) 선행의 대가는 없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3-08 노병규 69016
62723 (독서묵상) 단식, 무욕의 사랑을 위하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11 노병규 64316
62765 3월 13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3 노병규 96616
62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3-14 이미경 93016
62918 3월 19일 금요일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... |2| 2011-03-19 노병규 70516
63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2 이미경 1,33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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