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1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절 ... |2| 2017-03-31 김은영 1,1952
115318 171010 -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님 |1| 2017-10-10 김진현 1,1953
11553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목요일)『 회 ... |1| 2017-10-18 김동식 1,1952
127211 하느님, 저 쌀 한 톨만 주세요. |2| 2019-01-31 강만연 1,1953
1284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6) ’19.3.2 ... |1| 2019-03-22 김명준 1,1954
12895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9-04-11 주병순 1,1950
131494 2019년 8월 3일(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 ... 2019-08-03 김중애 1,1950
13177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어린이로 태어나서, 오랜 세월 어른으로 살았으니, ... 2019-08-17 김중애 1,1956
133191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정신차려라 |1| 2019-10-14 장병찬 1,1953
133462 참 아름다운 삶 -사랑하라, 회개하라, 겸손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19-10-27 김명준 1,1954
133526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좁은 문 (루카13,22-30) 2019-10-30 김종업 1,1950
1351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1-07 김명준 1,1953
137067 믿음의 눈으로/그리스도인의 일체의 길을 찾아서 2020-03-26 김중애 1,1950
14244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(제34주간 금요일) 생명의 책에 확실히 ... 2020-11-26 박양석 1,1951
143950 [연중 제2주간 토요일]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 (마르3,20-21) 2021-01-23 김종업 1,1950
144844 황새바위에서 세종시까지 걷다 - 수필 |1| 2021-02-26 강헌모 1,1951
145278 2021년 3월 15일[(자) 사순 제4주간 월요일] 2021-03-15 김중애 1,1950
145442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3-21 주병순 1,1950
150420 <교회를 믿는다는 것> 2021-10-18 방진선 1,1950
15129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기내식 모음 |2| 2021-11-30 양상윤 1,1950
15222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은총은 하나의 ‘시험’이다. |1| 2022-01-12 김 글로리아 1,1956
152655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5 / 사제는 누구인가? |1| 2022-02-01 김종업로마노 1,1951
153328 베드로 사도는 왜 교회의 반석이 되었는가? |1| 2022-02-22 강만연 1,1953
15356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께서는 죄인들이 용서받을 희망을 크 ... |1| 2022-03-04 박양석 1,1955
15433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홉 |1| 2022-04-10 양상윤 1,1951
155342 매일미사/2022년 5월 28일[(백) 부활 제6주간 토요일] |1| 2022-05-28 김중애 1,1950
15605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2-07-02 주병순 1,1950
156203 매일미사/2022년 7월 10일 주일[(녹) 연중 제15주일] |1| 2022-07-10 김중애 1,1950
7635 ♣ 변모 ♣ |4| 2004-08-06 조영숙 1,1944
8962 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8| 2005-01-07 남희경 1,1947
8971     (235) 생명동이 찬수씨께 |2| 2005-01-08 이순의 8393
8969     ☆선물이 되는 사람☆ |7| 2005-01-08 황미숙 1,5044
8967     Re: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1| 2005-01-08 조정연 6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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