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861 “일어나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 11.10, 이수철 ... |1| 2010-11-10 김명준 3745
59910 11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26-37 묵상/ 모두 버리고 나서야 ... |1| 2010-11-12 권수현 4465
599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3주일 2010년 11월 14일). 2010-11-12 강점수 4555
59920 위령의 날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 2010-11-12 박명옥 4555
59921 "일거양득(一擧兩得)" - 1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11-12 김명준 4145
59922 못 말리는 고정관념 -홍성남 신부- 2010-11-12 조현탁 6195
59930 연중 제33주일/교회의 생명력은 평신도에 있다/유 영봉 신부 |2| 2010-11-13 원근식 4185
59959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9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11-14 권수현 4155
59963 평신도 주일 연중 제33주일 -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 2010-11-14 박명옥 5785
59977 ♡ 잠에서 깨어났을 때 화살기도를 바쳐 볼까요 ♡ 2010-11-15 이부영 5925
59995 사진묵상 - 시집오기 전부터 사랑한 2010-11-15 이순의 4845
60039 뒤집어 생각하기 - 윤경재 |2| 2010-11-17 윤경재 4515
60040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0-11-17 주병순 3805
60050 실타래 |6| 2010-11-18 박영미 4555
60056 ♡ 주일 헌금, 한 주동안 모은 정성으로 ♡ 2010-11-18 이부영 5395
60084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0-11-19 박명옥 5605
60118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|6| 2010-11-21 김광자 4405
60119 아이들과 동물들 |4| 2010-11-21 박영미 3915
60126     Re:아이들과 동물들 |2| 2010-11-21 배봉균 3093
60128 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3,35-4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 2010-11-21 권수현 4605
60164 11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 1-4 묵상/ 신부님, 이거요 ? |1| 2010-11-22 권수현 5045
60186 ♡ 가족식사로 생활의 활기 채워요 ♡ 2010-11-23 이부영 4605
60192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0-11-23 주병순 3765
60193 누가 그리스도를 말하는가 - 윤경재 2010-11-23 윤경재 4465
60201 상처를 받았으면 위로를 찾지말고 오히려 2010-11-23 허윤석 5115
6021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나도 ... 2010-11-24 주병순 3635
60223 머리에 담아두면 좋은 글 |4| 2010-11-24 김광자 5695
60231 자신을 너무 과신하지 마라! |1| 2010-11-25 유웅열 5145
60265 대림 1주일 - 깨어 준비하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1-26 박명옥 6225
60266 조짐을 읽자 - 윤경재 |3| 2010-11-26 윤경재 4745
60280 11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34-36 묵상/ 당당하게 |1| 2010-11-27 권수현 3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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