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9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09 김명준 1,1902
135958 참 아름다운 연인이자 도반이신 분 -주 예수 그리스도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2-10 김명준 1,1906
1373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7,11-54/2020.04.05/주님 수난 ... 2020-04-05 한택규 1,1900
142958 ♥福者 김화춘 야고보 님 (순교일; 12월19일) 2020-12-17 정태욱 1,1901
1451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수요일)『율법의 ... |2| 2021-03-09 김동식 1,1900
145695 [성주간 수요일] 저는 아니겠지요? (마태26,14-25) 2021-03-31 김종업 1,1900
1461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2-29/부활 제3주간 월요일) 2021-04-19 한택규 1,1900
146447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옵니다 2021-04-29 김중애 1,1901
150012 죽음 뒤에 삶이 있을까? 2021-09-27 김중애 1,1903
154294 <비난에서 용서로> 2022-04-08 방진선 1,1901
154379 아홉 가지 기도 |1| 2022-04-12 김중애 1,1901
155142 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2022-05-18 김중애 1,1902
15618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09 박영희 1,1903
2462 21 06 15 화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 왼쪽 끝 눈꺼풀에 머물러 다스 ... 2022-07-24 한영구 1,1900
11468 천국의 열쇠 |1| 2005-06-29 유대영 1,1892
11671 *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* 2005-07-19 장병찬 1,1892
1377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마지막회 * 2005-11-26 원근식 1,1890
14570 저물어 가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|6| 2005-12-30 양승국 1,18914
17955 살아볼만한 세상, 견뎌볼만한 세상 |2| 2006-05-22 양승국 1,18918
390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9-11 이은숙 1,1895
436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2-08 이미경 1,18917
58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8-26 이미경 1,1894
5822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8-26 이미경 89411
59206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0-14 노병규 1,18922
59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11-10 이미경 1,18921
88391 교황 프란치스코: 죄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|1| 2014-04-08 김정숙 1,1893
9004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6-25 이미경 1,18910
91338 ♡ 순명은 기적을 낳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9-04 김세영 1,18915
92745 어느 사제의 고백 2014-11-19 유웅열 1,1894
93746 ♡ 듣는다는 것은 그대로 행하는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5-01-08 김세영 1,18913
94901 금의환향(錦衣還鄕)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5-03-01 김명준 1,18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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