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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4296	사랑찾기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1-09-04	이미경	310	2
64297	10년을 젊게 사는 법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9-04	이미경	468	2
64309	◑구월이 오면...	2011-09-04	김동원	341	2
64353	세상에서 가장 행복 할 때는 \|1\|	2011-09-06	박명옥	508	2
64358	부산 거제동 본당의 따뜻한 이야기	2011-09-06	이정임	433	2
64374	오소서, 주 예수님! \|2\|	2011-09-07	이미성	255	2
64382	니 맘대로 살면 니가 주님 아니니? \|1\|	2011-09-07	이정임	481	2
64393	마음이 따뜻한 사람은,	2011-09-07	김문환	348	2
64422	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여러 가지 색깔들	2011-09-08	원두식	387	2
64445	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	2011-09-09	원두식	360	2
64452	울지마 톤즈 그 이후(KBS1 T.V 방영) 못보신분 보세요 \|1\|	2011-09-09	강칠등	267	2
64457	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\|1\|	2011-09-10	박명옥	241	2
64470	추석 / 즐거운 명절되세요(추석이미지)	2011-09-10	박명옥	2,883	2
64477	한 번 일등이 영원한 일등은 아닙니다. \|2\|	2011-09-10	김영식	589	2
64491	(이태석신부님의 톤즈소식)남수단 와우에서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보낸 편지 \|4\|	2011-09-10	노병규	328	2
64512	친정 아버지 같은 선생님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9-11	이미경	268	2
64516	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	2011-09-11	박명옥	282	2
64520	인천 국제 공항 나들이 [1] \|1\|	2011-09-11	유재천	309	2
64562	삶의 즐거움...	2011-09-13	이은숙	510	2
64566	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\|1\|	2011-09-13	박명옥	330	2
64578	티끌 같은 이 마음	2011-09-13	마진수	227	2
64588	간에 좋은 음식vs 간에 나쁜 음식 \|2\|	2011-09-14	김영식	830	2
64595	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 \|4\|	2011-09-14	노병규	342	2
64641	말이 남기는 상처	2011-09-14	김영식	273	2
64666	♤ 향기가 있는 사람 ♤ \|2\|	2011-09-15	김현	350	2
64673	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	2011-09-15	이근욱	286	2
64682	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	2011-09-15	박명옥	327	2
64687	진실로 주님을 만난 사람은 어떻게 살아 갈까?	2011-09-15	김문환	276	2
64688	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44 회	2011-09-15	김근식	181	2
64696	하느님은 내 안에 살아계신다. \|1\|	2011-09-16	김문환	260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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