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984 의심을 버리고 믿음으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2008-04-01 조연숙 1,1883
35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4-22 이미경 1,18818
58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8-18 이미경 1,18822
856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13-12-06 이미경 1,18814
8965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6-05 이미경 1,18810
98186 가엾은 마음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5-07-20 김은영 1,1884
989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적과의 동침 |2| 2015-08-29 김혜진 1,18812
10201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부족해도 괜찮습니다! |3| 2016-01-26 노병규 1,18816
102054 "비유로 가르치셨다"(1/2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1-27 신현민 1,1881
107701 구약과 신약 2016-10-26 신희순 1,1882
108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1) 2016-12-21 김중애 1,1883
109736 2017년 1월 30일(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) 2017-01-30 김중애 1,1880
115172 171004 - 한가위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님 2017-10-04 김진현 1,1882
1158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9) '17.10.31. 화 ... |2| 2017-10-31 김명준 1,1882
117790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2018-01-24 최원석 1,1883
1271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4) ’19.1.2 ... |1| 2019-01-29 김명준 1,1884
127241 ■ 오로지 그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 /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2| 2019-02-01 박윤식 1,1881
127921 2019년 2월 28일(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 ... 2019-02-28 김중애 1,1880
131530 ■ 오병이어[五甁二魚]는 함께 나눔의 결실 /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2| 2019-08-05 박윤식 1,1881
1317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 |2| 2019-08-16 정민선 1,1881
132579 2019년 9월 18일(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 ... 2019-09-18 김중애 1,1880
133256 ■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어야만 /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1| 2019-10-18 박윤식 1,1882
134441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9-12-09 주병순 1,1880
136099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2020-02-16 주병순 1,1880
138533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20-05-28 주병순 1,1880
146229 고난과 영원한 월계관 2021-04-20 강만연 1,1881
149961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(루카9,43ㄴ- ... 2021-09-25 김종업 1,1880
15034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치 보지 않으면 외톨이가 되고, 눈치 ... |1| 2021-10-14 박양석 1,1882
151077 우리가 하느님의 성전聖殿입니다 -전례와 성전정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1-11-19 김명준 1,1887
154345 [고해성사] 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4-10 장병찬 1,1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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