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578 가까움 느끼기 / 용혜원 |2| 2013-04-04 강태원 4253
76580 호수 같은 마음 / 박성환 |2| 2013-04-04 강태원 4252
76802 ♡...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...♡ 2013-04-16 마진수 4251
76856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... 2013-04-19 마진수 4251
77353 오늘 이렇게 살고 싶어요 2013-05-13 원근식 4254
78532 배롱나무 꽃그늘 아래 |2| 2013-07-18 강태원 4253
79991 ☆한 톨의 사랑이 되어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3-11-03 이미경 4251
80355 오늘의 묵상 - 297 2013-12-09 김근식 4251
92018 사람은 누구나 삶의 의미를 모르지요 |1| 2018-03-26 유재천 4250
100255 나치 2021-10-25 이경숙 4250
100468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2-01-02 장병찬 4250
102221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4250
102245 고슴도치 2023-03-03 이경숙 4250
569 [사랑의 나눔]고통속에 더욱 빛나는 사랑 1999-08-09 굿뉴스 4241
2461 욥의 얼굴 2001-01-18 조진수 4249
3260 미국입국비자 그리고 인연 2001-04-12 이만형 42414
3360 피정 때, 우스운 이야기들^^ 2001-04-25 이재경 42410
3523 지금... 2001-05-17 양지영 4247
3777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2001-06-16 강인숙 4247
3787    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. 2001-06-16 박상학 461
4112 사제관일기91/김강정 시몬 신부 2001-07-16 정탁 42418
6053 이럴 때도 있습니다. 2002-04-11 최은혜 42410
6983 삶이 지루하다면.. 2002-08-14 최은혜 4249
7018 위기의 순간에 웃으셨던 어머니 2002-08-19 박윤경 42418
7607 너의 별을 닦아줄 친구가 되고 싶다 2002-11-08 박윤경 42410
7865 실망하지 않습니다. 2002-12-16 김희옥 4248
7915 어떻게 사나...... 2002-12-27 이요한 4248
8072 당신은 그동안 2003-01-23 박윤경 4249
8271 한평생 행복하려면...? 2003-02-26 김영길 4244
8926 단순한 기쁨 2003-07-19 권영화 4241
10581 (12) 사랑은 일곱빛깔 무지개 |14| 2004-07-02 유정자 4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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