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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391 우리 서로 바라볼 수 있다면 |11| 2005-07-21 이순의 31810
85392     **이러고 싶을때** |3| 2005-07-21 김대진 2293
86124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2005-08-04 양대동 3184
87385 아호에 관한 고찰 |2| 2005-09-03 김영진 3187
89525 향기로운 말-이해인 2005-10-18 노병규 3183
89813 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슬에서 풀어 주 ... 2005-10-24 양다성 3180
95735 새 추기경님에 대한 네이버 질문 |2| 2006-02-22 이정미 3181
96592 Re:: ... 안은정 2006/03/11 9 0 :: 제발 이러지들 ... |2| 2006-03-11 최인숙 3182
96600     Re:: 정베드로님이 작성한 "교황님의 고해성사" 2006-03-11 최인숙 1230
97790 “중고등부는 속수무책, 청년은 우왕좌왕” - 교회내의 소외 |1| 2006-04-07 안은정 3184
102031 중남미 문화원에서 |26| 2006-07-14 이복희 31811
103729 유머 - 남루한 옷과 훌륭한 옷 |20| 2006-08-27 배봉균 31810
105062 유머 - 손님~ 메뉴판에 없는 음식은 주문이 안됩니다...ㅇ. |11| 2006-10-08 배봉균 31811
105317 아주짧은기도문 2006-10-17 박춘식 3180
105500 아버지의 노트 2006-10-24 김광태 3187
105755 낭자야심(狼子野心), 대간사충(大奸似忠), 봉시장사(封豕長蛇), 허위날조( ... 2006-11-04 배봉균 3187
113477 명동성당 터 집주인 김범우 순교기념일 |2| 2007-09-12 박희찬 3183
113714 미사는 죽은 제사가 아니라 살아 있는 제사 입니다(당신을 위한 희망 편지 ... 2007-09-30 이년재 3183
115319 대림절 통과 의례 |3| 2007-12-13 양명석 3187
115748 개신교 신학자들의 성모관 2007-12-24 김현수 3183
117514 아름다운 감동... |3| 2008-02-16 신희상 31811
119019 정선 동강 할미꽃 |13| 2008-04-01 배봉균 31813
120255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08-05-10 주병순 3184
121738 ♡*나 부터 사랑하세요*♡ |4| 2008-07-01 노병규 3182
123420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지만 |2| 2008-08-23 임덕래 3183
124961 ** (논단) 3, 어제와 오늘의 성모 마리아 ** |2| 2008-09-22 강수열 3182
125071 마음의 꽃을 피워라 |2| 2008-09-24 노병규 3185
125490 RE{125468} 용서에 대한 저의 생각 |2| 2008-10-03 김형운 3184
127761 이효숙씨 |3| 2008-12-01 김은자 3181
137575 ** (재판의 글)재건축조합설립무효'재확인' ** |2| 2009-07-12 강수열 3188
137576     ** 조합설립 동의서 문제 '전입가경' ** 2009-07-12 강수열 1926
137938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이유 |7| 2009-07-21 장병찬 3185
139709 재미 있는 장면 |10| 2009-09-06 배봉균 31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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