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6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1-02 이미경 1,18612
936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을 통한 친교 |1| 2015-01-04 김혜진 1,18615
9796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7-10 이미경 1,1867
98936 8.30.♡♡♡ 마음을 다스려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5-08-30 송문숙 1,18613
9909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하향성(下向性)의 성모님 |2| 2015-09-08 노병규 1,18614
101304 네가 가는 길을 바꿔라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12-24 강헌모 1,1861
1014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영성 ... |7| 2015-12-30 김태중 1,1868
101676 권위의 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 2016-01-12 김명준 1,18614
103899 [말씀묵상] 화를 잘 내는 자는 미련한 짓을 하고.....(잠언 14, ... |2| 2016-04-21 강헌모 1,1862
106162 혼인 예복 2016-08-18 최원석 1,1861
107824 행복을 전하는 글 2016-11-01 김중애 1,1860
109616 깨달은 자는 합당한 말과 행동을 한다 - 윤경재 요셉 |7| 2017-01-25 윤경재 1,1865
1107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? |3| 2017-03-17 김리다 1,1864
115700 10.25.기도.“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?”-파주 ... |1| 2017-10-25 송문숙 1,1860
1177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3) '18.1.23 ... |1| 2018-01-23 김명준 1,1864
118044 2.4.기도.“나는 그 일을 하도록 떠나온 것이다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8-02-04 송문숙 1,1860
1282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. 2019년 3월 17일) 2019-03-15 강점수 1,1861
1286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4) ’19.3.3 ... 2019-03-30 김명준 1,1862
130128 2019년 6월2일(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셨다) 2019-06-02 김중애 1,1860
133401 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10-24 장병찬 1,1860
134920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보조리 죽여 버렸다. 2019-12-28 주병순 1,1860
136464 믿음을 이해하는데 |2| 2020-03-02 김중애 1,1861
1369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일)『빛』 |2| 2020-03-21 김동식 1,1862
137015 하느님 현존 의식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0-03-24 김중애 1,1860
141955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20-11-07 최원석 1,1862
1426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35─10,1.6-8/2020.12.05/ ... 2020-12-05 한택규 1,1860
142816 도란도란 2020.12.11.. 하늘 백성 2020-12-11 김종업 1,1860
14292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제3주간 수요일 (루카 7,18-23) 2020-12-16 강헌모 1,1861
143243 '나 너 많이 사랑해!' 2020-12-29 이부영 1,1861
144294 <정답고 상냥해진다는 것> 2021-02-04 방진선 1,1863
163,260건 (1,588/5,4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