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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2833	맑은 바닷물과 산새가 어우러진 한산도 (추억) \|6\|	2009-04-04	유재천	424	3
42909	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감곡성단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04-08	박명옥	424	1
45259	오늘부터는 이해하며 용서하는 마음으로	2009-07-31	조용안	424	4
46033	성모님 메시지	2009-09-07	김중애	424	0
46662	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. \|1\|	2009-10-13	김중애	424	1
46836	오늘은 나, 내일은 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10-22	박명옥	424	4
48085	* 눈길을 내며 * ... 김상현 \|3\|	2009-12-28	박호연	424	2
48601	PTSD(post-traumatic stress disorder)(심리학 ...	2010-01-23	유대영	424	1
49198	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\|1\|	2010-02-18	원근식	424	2
49269	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들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10-02-21	이미경	424	7
49720	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\|1\|	2010-03-12	조용안	424	4
50627	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\|1\|	2010-04-10	노병규	424	6
51729	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어요 \|1\|	2010-05-19	조용안	424	2
52236	삶의 증거 \|3\|	2010-06-05	김미자	424	7
52313	현명이와 피그말리온(홍승식신부님 글)	2010-06-08	장순희	424	1
54854	♠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♠ \|3\|	2010-09-12	김현	424	2
55813	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	2010-10-22	윤기열	424	3
57431	,,거가대교 개통,,	2010-12-26	박명옥	424	1
57539	티끌로 변했습니다 \|1\|	2010-12-30	조용안	424	5
57800	사람 꽃 [허윤석신부님]	2011-01-07	이순정	424	4
58396	설 명절 복 빕니다 \|2\|	2011-01-30	박명옥	424	1
58733	귀갓길 예약 \|2\|	2011-02-12	김정자	424	1
59043	희망의 진행속도가 더 빠릅니다	2011-02-24	김미자	424	7
59562	선우경식 요셉선생님을 추모하며....(서춘배 신부) (담아온 글)	2011-03-15	장홍주	424	5
60134	그대여 봄과 함께 오세요~~♡	2011-04-04	박명옥	424	1
61365	사랑하는 어머니. !!! - 5월의 뜨락 5 (장미의 계절 )	2011-05-21	박명옥	424	1
61694	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\|2\|	2011-06-06	노병규	424	6
62207	비는 늘 \|1\|	2011-06-30	노병규	424	3
62618	인생 이모작을 위한 삶의 철학 \|4\|	2011-07-14	김영식	424	5
62745	♣ 나를 만들어 준 것들 ♣ \|4\|	2011-07-19	김현	424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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