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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75 2019년 11월 11일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] 2019-11-11 김중애 1,0920
133774 예수께서 봉사(라자로)와 사랑(마리아)에 대해 말씀하신다. 2019-11-11 박현희 1,2510
1337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11. 월. 2019-11-11 김명준 1,6171
133772 최후의 심판 -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1-11 김명준 1,3215
133770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용서 (루카 17,1-6) 2019-11-11 김종업 1,5410
133769 ■ 하느님보다 사람의 용서를 먼저 받아야만 /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2| 2019-11-11 박윤식 1,2621
1337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만이 죄를 없애는 힘이다 |5| 2019-11-10 김현아 2,24712
133767 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 |1| 2019-11-10 장병찬 1,4960
133766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11| 2019-11-10 조재형 1,93413
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10 주병순 1,2590
133764 라자로의 부활후, 성전 사람들의 음모 2019-11-10 박현희 1,3640
1337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... |1| 2019-11-10 김동식 1,5132
133761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|1| 2019-11-10 최원석 1,2360
133760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 |1| 2019-11-10 김중애 1,1763
133759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2019-11-10 김중애 1,3570
133758 천주와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 2) 2019-11-10 김중애 1,1540
133757 무한에 대한 갈망 2019-11-10 김중애 1,0910
133756 자신을 숭배하지 말라. 2019-11-10 김중애 1,1501
13375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부활신앙의 힘) 2019-11-10 김중애 1,1692
1337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화(聖化)된 삶을 교회 밖 세상 안에서 실천 ... |1| 2019-11-10 김중애 1,2174
133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0) 2019-11-10 김중애 1,6127
133752 2019년 11월 10일[(녹) 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 2019-11-10 김중애 1,0310
13375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9년 11월 10일). 2019-11-10 강점수 1,1060
1337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11-10 김명준 1,2730
133749 부활의 희망 -죽음은 마지막이 아닌 새생명의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11-10 김명준 1,5708
133748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는 지혜를 / 연중 제32주일 다해 |1| 2019-11-10 박윤식 1,1570
133747 [연중 제32주일] 산 이들의 하느님 (루카 20,27-38) 2019-11-10 김종업 1,1460
133746 ★ 연옥 이야기 4. 진정한 지혜와 신심 |1| 2019-11-10 장병찬 1,3091
1337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 - 우울한 기억의 캘커타 (캘커타/인도) |1| 2019-11-10 양상윤 1,2580
133744 성경읽기와 영혼의 때를 씻어내는 것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? |1| 2019-11-09 강만연 1,3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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