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690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존재 자체로 하느님 은총의 표지요 도구입니다! |1| 2024-12-23 최원석 1514
178689 그의 이름은 요한 2024-12-23 최원석 891
1786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57-66 / 12월 23일) 2024-12-23 한택규엘리사 750
1786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22 김명준 900
178686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12-22 장병찬 750
178685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2-22 장병찬 860
178684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... |1| 2024-12-22 장병찬 801
178683 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12-22 장병찬 861
178682 ■ 하느님 은총인 요한의 탄생 / 12월 23일[성탄 2일전](루카 1,5 ... 2024-12-22 박윤식 1252
178681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24-12-22 주병순 820
178680 12월 22일 / 카톡 신부 2024-12-22 강칠등 1631
178679 오늘의 묵상 [12.22.대림 제4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22 강칠등 1122
17867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2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달콤한 느 ... 2024-12-22 이기승 1403
1786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완전한 자존감: 낳음 2024-12-22 김백봉7 2262
178676 12월 23일 |5| 2024-12-22 조재형 3246
178675 [대림 제4주일 다해] 2024-12-22 박영희 1374
17867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예수님은 어떤 분인가? “겸손, 순종, 섬김” |1| 2024-12-22 선우경 1696
178673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2024-12-22 김중애 2331
178672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 2024-12-22 김중애 1361
178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2) 2024-12-22 김중애 2094
178670 매일미사/2024년12월22일주일[(자) 대림 제4주일] 2024-12-22 김중애 1350
1786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39-45 / 대림 제4주일) 2024-12-22 한택규엘리사 920
17866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기쁨의 주님’이신 분입니다.> 2024-12-22 최원석 1092
178667 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2024-12-22 최원석 1431
178666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(루가 1 ... 2024-12-22 최원석 1433
178665 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 2024-12-22 최원석 1601
178664 양승국 신부님_이웃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봅시다! |1| 2024-12-22 최원석 1332
178663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4-12-21 장병찬 1020
178662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하느님 자 ... |1| 2024-12-21 장병찬 1181
178661 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... |1| 2024-12-21 장병찬 1050
163,518건 (159/5,45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