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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6429	언제나 좋은인연으로 살고싶다면,	2013-03-27	김중애	423	1
76667	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이다	2013-04-09	원근식	423	4
77006	나이를 먹으면	2013-04-26	유해주	423	1
77209	네가 옳게 행동하면 얼굴을 들 수 있지 않느냐? (창세 4,7)	2013-05-06	강헌모	423	1
77375	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	2013-05-14	김현	423	2
77780	예수님의 부르심...	2013-06-03	황애자	423	1
77937	정직한 행복	2013-06-12	허정이	423	1
77952	회갑을 맞는 동생을 축하하며	2013-06-12	유해주	423	2
78345	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	2013-07-07	강태원	423	2
78549	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	2013-07-19	김중애	423	1
79794	비 오는 날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/이채시인	2013-10-15	이근욱	423	0
80215	- 순백(純白)의 노래 \|2\|	2013-11-22	강태원	423	2
80927	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할 때 / 이채시인	2014-01-18	이근욱	423	1
82209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506 회 \|2\|	2014-06-09	김근식	423	0
2608	[Re: 황금 물고기]	2001-02-03	김정순	422	7
2609	[RE:2608] 김정순님께.. ^.^	2001-02-03	김광민	93	0
2864	초보자에게 주는 조언	2001-02-21	이한선	422	2
3165	우화의 강	2001-03-29	정중규	422	8
4101	당신도 할 수 있어요	2001-07-14	정탁	422	7
4420	가을이 오고 있습니다.	2001-08-20	정경자	422	4
4735	여명(펌)	2001-09-30	김세진	422	4
4758	천/생/연/분-93	2001-10-05	조진수	422	5
4902	4880님	2001-10-19	김영미	422	5
5892	더하기와 빼기..	2002-03-20	최은혜	422	12
5945	여러분은 어떠세요??	2002-03-26	안창환	422	14
6223	사랑 의 씨앗	2002-05-01	김범호	422	6
7349	언젠가 만날 나의 사랑하는 연인에게	2002-09-30	왕자의 여우	422	8
7476	3백만원보다 큰 3만원	2002-10-17	박윤경	422	5
11178	당신이 저의 주인인 것을...	2004-08-31	황현옥	422	3
11947	십자가는 우리의 구원입니다. \|3\|	2004-11-05	유웅열	422	4
12081	(75) 차 한 잔을 마시며 \|25\|	2004-11-17	유정자	422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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