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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22 과부의 작은 동전 두 닢 |2| 2004-11-22 최경숙 1,1804
8658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! |16| 2004-12-09 황미숙 1,1806
8715 (복음산책) 역전과 개벽은 선택하는 자의 몫이다. |4| 2004-12-16 박상대 1,1807
8757 (복음산책) 내 안에 주님을 모실 구유를 만든다. 2004-12-19 박상대 1,1807
8936 임마누엘 2005-01-05 김성준 1,1801
10673 [추기경의 기도] 겸손 2005-04-29 장병찬 1,1805
10873 성모의 밤 2005-05-13 윤인재 1,1803
1160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7-12 노병규 1,1801
17697 두 분의 노(老)사제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 |13| 2006-05-09 황미숙 1,18012
25235 아빠, 아버지 l 송봉모 신부님 |7| 2007-02-08 노병규 1,18018
29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4| 2007-07-23 이미경 1,18020
29004     사랑이신 하느님... |8| 2007-07-23 이미경 7541
38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7-31 이미경 1,18020
47864 떠나면 식는다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4| 2009-07-29 이은숙 1,1808
485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에겐 거짓이 없다 |3| 2009-08-24 김현아 1,18014
52052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|2| 2010-01-07 김용대 1,1801
57717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? |2| 2010-08-02 김용대 1,18021
62818 3월 15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5 노병규 1,18020
68132 물유본말 사유종시 - 윤경재 2011-10-13 윤경재 1,1801
96675 ♡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5-11 김세영 1,18014
9745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예수님께서는 왜??? |3| 2015-06-17 노병규 1,18016
100843 ♣ 12.3 목/ 어찌할 수 없는 사랑 선포의 의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2-03 이영숙 1,1806
101795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삶 -물이 변하여 포도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6-01-17 김명준 1,18016
10191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질투의 화신 사울왕과 상남자 다윗 |2| 2016-01-22 노병규 1,1809
102538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|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3| 2016-02-16 강헌모 1,1803
102771 ♣ 2.27 토/ 자비의 집으로 돌아가는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2-26 이영숙 1,1806
102988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3-07 강헌모 1,1803
104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4) |1| 2016-06-04 김중애 1,1808
106143 아브람의 믿음 2016-08-17 강헌모 1,1800
106279 8.25.목.♡♡♡ 깨어 있으십시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6-08-25 송문숙 1,1809
106807 진정한 마음의 겸손은 느끼고 살아가는 것 2016-09-21 김중애 1,1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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