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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735 예수회 성소 모임 - 5월 19일 (토) 2007-05-09 김형철 3150
111521 요한의집 입소노인모집 2007-06-16 이점범 3151
112411 하늘이시여 제발 2007-07-29 이병렬 3152
112484 나 주를 참으로 진실로 믿나이다. 아멘/// |6| 2007-08-01 이복자 3154
113082 슬픔 가운데서도 기쁘게 살지요 |3| 2007-08-28 지요하 3157
114460 신(神)의 손(God's hand) 上 |6| 2007-11-08 배봉균 31510
114703 시흥 옥구공원 |8| 2007-11-17 배봉균 3157
114959 떼 까치의 공습(空襲) |4| 2007-11-27 배봉균 3159
115568     Re:떼 까치의 공습(空襲) 2007-12-19 배봉균 370
115736 12월26일 오후7시 굿자만사 모임 공지합니다. |1| 2007-12-24 남희경 3159
115827 잠들지 못하는 밤을 위하여 2007-12-28 박남량 3151
117901 악보다 더 나쁜 것 |2| 2008-03-01 박창영 3156
118149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7| 2008-03-10 이덕영 3157
118168     Re: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2008-03-10 이덕영 743
118169        너무나 자의적인, 임의적인, 즉홍적인... |30| 2008-03-10 조정제 1755
118150     Re:그리스도께서 바치신 희생 제사와 성찬례의 희생 제사는 동일한 제사입니 ... |1| 2008-03-10 이덕영 1197
118151        그래서 미사때마다 대사제이신 주님께서 피흘시며 돌아가신다는 건가요?~~@# ... |21| 2008-03-10 조정제 27413
118154           Re: 존경하는 형제님 ... 제 건의 사항인데요..... |30| 2008-03-10 이덕영 2605
120308 신앙 시트콤 오마이 갓? --> 담당자님 꼭 보세요 |3| 2008-05-12 이상윤 3152
120543 5월 28일 오후7시 굿자만사 모임 공지 |3| 2008-05-19 남희경 31510
122294 먼지 하나가 태산을 높일 수는 없다. |7| 2008-07-22 양명석 31514
122575 자세만 바르게해도 살이 빠진다!! |1| 2008-08-01 신정희 3153
122609 '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' 2008-08-03 노병규 3155
123303 내가 맞추지 못했던 문제 |1| 2008-08-20 김형운 3150
123982 악으로도 악을 다스리시는 하느님 |17| 2008-09-04 송두석 3158
124129 묵주만 보면 |6| 2008-09-07 장준영 3156
124794 '실용'이라는 말에는 고민이 없다 |3| 2008-09-19 지요하 31511
125219 기독교 근본 신관 변질에 대한 우려 |9| 2008-09-26 박여향 3153
125225     Re:성경의 가르침과 배치되는 2신론 |5| 2008-09-26 박여향 1652
126721 변형에 대하여 |14| 2008-11-03 임덕래 3154
126749 아름다운 구속 - 서영은 |7| 2008-11-04 신성자 3156
127416 병원 노조들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태도를 보며 |12| 2008-11-23 지요하 3155
129500 임무교대 (任務交代) |10| 2009-01-11 배봉균 31511
130922 2월14일(토) 성치릴로수도자, 성메토디오주교..성발렌티노.. |12| 2009-02-13 정유경 3158
130923     Re:2월14일(토) 성치릴로수도자, 성메토디오주교..성발렌티노.. |1| 2009-02-13 곽운연 1098
132883 독수리 5형제의 '만찬'...^^ |6| 2009-04-10 배지희 31513
138184 주님을 보는 깨끗한 마음은 행복하다. [두 글의 해설] |8| 2009-07-27 장이수 3158
138310 인간 존중 정신이 내재된 하느님 가르침 실천 |7| 2009-07-30 박여향 31511
138330     정추기경님, 사회 현안에 적극적 관심과 비판을 강화하심 |1| 2009-07-31 박여향 1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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