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7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3-3 천국은 우리의 희망) 2019-04-05 김중애 1,1762
13258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지혜의 열매인 분별) 2019-09-18 김중애 1,1764
133471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|1| 2019-10-27 최원석 1,1761
133760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 |1| 2019-11-10 김중애 1,1763
135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02) |1| 2020-02-02 김중애 1,1766
136122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20-02-17 주병순 1,1760
136870 믿음의 눈으로/성인과 죄인에 대하여 2020-03-19 김중애 1,1761
14163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토요일 (루가13,1-9) 2020-10-24 강헌모 1,1762
142472 하늘 길 기도 (2513) ‘20.11.28. 토. |1| 2020-11-28 김명준 1,1761
142794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20-12-10 주병순 1,1760
142988 ■ 저주하도록 불린 발라암[1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41] |2| 2020-12-18 박윤식 1,1762
144309 한낱 체면 때문에 살인자가 된 헤로데 대왕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2021-02-05 강만연 1,1761
144318 요한 |1| 2021-02-05 최원석 1,1762
144693 <무소유로 살아간다는 것> 2021-02-20 방진선 1,1762
15023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28) ’21.10.9. 토 2021-10-09 김명준 1,1760
151481 매일미사/2021년 12월 9일[(자) 대림 제2주간 목요일] 2021-12-09 김중애 1,1760
151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3) |3| 2022-01-03 김중애 1,1768
152563 하느님의 나라 -오늘 지금 여기, 순리順理에 따른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22-01-28 김명준 1,1768
165188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8| 2023-08-22 조재형 1,17610
4587 소개하고싶은아름다운글(2)하느님은나의힘나의노래 2003-03-07 장경희 1,1754
6747 진실묵상- 내 친구 소비자 2004-03-29 배순영 1,1754
7390 "신앙인의 삶에 대한 반성"(7/4) 2004-07-03 이철희 1,1754
7544 (146) 착각은 금물 |4| 2004-07-22 이순의 1,1753
7545     Re:(146) 착각은 금물.....동감입니다 |2| 2004-07-23 유정자 7872
7899 기적의 원천 - "측은지심" |5| 2004-09-07 임성호 1,1752
8199 밝은마음,밝은말씨 |1| 2004-10-13 황현옥 1,1753
18174 왠지 모를 안도감 |7| 2006-06-02 양승국 1,17519
3938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9-25 이은숙 1,1751
40595 [그리스도의 시] 예수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당하시다 |2| 2008-11-04 장병찬 1,1752
41069 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18 박명옥 1,1754
41070     Re: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18 박명옥 7031
49231 성 김대건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♣임향한 일편단심 ... 2009-09-19 박명옥 1,17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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