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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851 최고선장(最高船長) |15| 2005-07-09 배봉균 31310
87065 나의 고백록-5- |15| 2005-08-28 권태하 31323
87199 "죽음은 이 방에서 저 방으로 건너가는 것, 나의 전부를 성모님께": 요한 ... |7| 2005-08-30 박여향 31316
87590 칼에 대한 생각 두가지 |16| 2005-09-06 이복선 31320
89048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3 |28| 2005-10-07 배봉균 31313
89050     Re : 다산 정약용의 勉學文(면학문)과 연보 |3| 2005-10-07 신희상 2194
89054        Re:Re : 다산을 찾아서 - 다산 초당 |2| 2005-10-07 신희상 402
90296 (44) 여자 이야기3 : (가을 여자) |9| 2005-11-04 유정자 3136
92835 이땅의 축복 위하여/ 양희은, 김의철 노래 |1| 2005-12-24 노병규 3136
92952 여지 - 본문 |15| 2005-12-26 배봉균 3139
97048 [고해성사] 총고해 (總告解) |6| 2006-03-21 장병찬 3133
99150 김명희 젬마님의 장도을 기원합니다. 지금쯤 태평양을~ ~ ~ |20| 2006-05-07 최인숙 3139
100902 유머 - 동가식서가숙(東家食西家宿) |14| 2006-06-16 배봉균 31314
102240 시도지교(市道之交)와 아유구용(阿諛苟容) 그리고 문경지교(刎頸之交) |3| 2006-07-19 배봉균 3136
102819 오늘의 포토뉴스[06/08/02] |10| 2006-08-02 정정애 3132
103274 [음악감상]그 여자의 추억<펌> 2006-08-13 신희상 3132
107919 송동헌 회장님, 그리고 김신 형제님께^^* 2007-01-15 박요한 3135
107920     깨달음을 준 김형제님의 명강의 !! |19| 2007-01-15 박요한 5115
107932        잘못된 비유와 논리의 비약을 보여주는 전형(보충) 2007-01-15 조정제 36625
109410 우리 사회 몰상식 '도'넘었다 |4| 2007-03-21 홍추자 3133
109950 '거짓 과장'일까, '과장된 반응'일까... |4| 2007-04-18 김신 31311
109963     Re:'the mediatrix of all the grace'의 원래의 ... 2007-04-18 이용섭 792
109961     '헛다리'일까, '양다리'일까... |26| 2007-04-18 조정제 22010
113715 시골교회 종지기 권정생이 만난 '하느님'-이윤기 |4| 2007-09-30 신성자 3139
113717     Re : 강아지 똥 뮤비 - 권정생 원작 |8| 2007-09-30 배봉균 1399
113973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고속도로에서 160km로 달리면? |1| 2007-10-16 양명석 3135
114875 란지츠 대주교 전례에 대해서 다시금 목소리를 높이다 |2| 2007-11-24 김신 3133
122243 삼종기도 시간 문의 |4| 2008-07-19 정하민 3130
123263 주교님 문장 |1| 2008-08-19 이현숙 3134
123431 순명하지 않는 분이 어디 있습니까? |5| 2008-08-23 박창영 3139
125598 천수만에서 천수만 출신 화백을 그리다 |5| 2008-10-06 지요하 3135
125968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|4| 2008-10-16 장병찬 3135
125981     게시판에 올릴 때도 '조건 문귀'를 크게 쓰야 한다 |1| 2008-10-16 장이수 1381
125977     Re:조건 |1| 2008-10-16 이성훈 20814
126170 + 부고(예수고난회) |6| 2008-10-21 고광희 3133
127618 돌팔이 의사를 찾는 고객의 특징(이설 신봉자들과 관련하여) |6| 2008-11-27 박여향 3137
128338 금방 지우실 줄 알았는데.... |1| 2008-12-11 이현숙 3132
129855 수상택시 타고 촬영한 |29| 2009-01-23 배봉균 31319
130396 딴톨릭에 대한 경각심 |7| 2009-02-03 박여향 3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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