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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358 한 말씀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7-14 김은영 4465
74368 겨자씨의 비밀 1 2012-07-15 노병규 5245
74383 7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34-11,1 묵상/ 주님께 합당한 자 2012-07-16 권수현 4055
74406 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20-24 묵상/ 삶의 향기 |1| 2012-07-17 권수현 5465
74431 비빌 언덕도, 밀어줄 배경조차도 . . . 2012-07-18 강헌모 7145
74453 사랑 안에서 나를 찾다 - 4(끝회) / 안셀름 그륀 지음. 전헌호 옮김 2012-07-19 강헌모 5595
74465 당신의 안테나는 --- 2012-07-20 강헌모 5905
74466 주님께서 손수 바라시는 것은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20 김은영 4655
744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6주일 2012년 7월 22일 ) 2012-07-20 강점수 5475
74508 십자가, 예수님의 표징(연중 제16주간 월요일) |3| 2012-07-23 상지종 6395
74529 어린 새색시와 데릴사위 |1| 2012-07-24 강헌모 6785
74535 당신의 벗, 친구, 형제, 어머니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7-24 김은영 5175
74537 사랑의 공동체 - 7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12-07-24 김명준 5405
74544 아름다운 기도 |3| 2012-07-25 유웅열 4665
74550 참된 사랑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7-25 김은영 4755
74585 자기의 사도직을 옹호하는 바오로(2코린토10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2-07-27 장기순 3465
74604 밀과 가라지, 무엇을 보고 있나요(연중 제16주간 토요일) 2012-07-27 상지종 4175
74662 하느님의 자녀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7-31 김은영 4815
74711 바오로와 거짓사도(2코린토11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2-08-03 장기순 3535
747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 2012년 8월 5일) |1| 2012-08-03 강점수 4305
74746 어머니, 행상을 시작하다 |2| 2012-08-05 강헌모 5315
74773 ♡ 소중한 사람 ♡ 2012-08-07 이부영 4415
74808 반액 면제 장학생의 눈물 |1| 2012-08-09 강헌모 5865
74810 사랑으로 풀어 열게 하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09 김은영 4055
74836 주님만을 바라보고 섬기며 따르는 삶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 2012-08-10 김명준 4295
74838     Re:주님만을 바라보고 섬기며 따르는 삶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2-08-10 문병훈 3161
74880 묵주기도와 대형 컨데이너 트럭 |2| 2012-08-13 강헌모 6205
75019 예수님께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신 의미에 대해 |1| 2012-08-20 이정임 5615
75024 고통과 시련 중에 거룩한 깨달음이 온다. |4| 2012-08-21 유웅열 5145
75026 무거운 공짜 인생 |4| 2012-08-21 강헌모 6615
75061 매일매일 잔치 상 차리시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8-23 김은영 4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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