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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21 q† 가톨릭은 하느님으로 부터 오는 권위에 존경하고 순명합니다. 그래서 사랑의 ... 2016-07-20 비공개 3,0880
8202 q정말로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.. |3| 2009-06-21 비공개 7360
8208    a인내없이는 어딜 가나 마찬가지 |1| 2009-06-21 문병훈 2880
8210       aRe:그래요..저는 이미 하느님한테 대죄를 지었죠.. |1| 2009-06-22 비공개 3110
8206    aRe: 2009-06-21 비공개 2290
8205    aRe:정말로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.. 2009-06-21 비공개 2650
9184 q신부님의 주소나,, 어디에 계시는지 알수 있나요? 2010-11-08 비공개 3070
9190    aRe : |1| 2010-11-10 비공개 2620
8911 q조엘 오스틴 목사....이단인가요???? |5| 2010-06-11 비공개 7940
9399 q기도할 때 뜨거워지는 것 |3| 2011-03-19 비공개 5130
8455 q냉담 그리고 마음의 병 |7| 2009-09-25 비공개 4290
8457    aRe:냉담 그리고 마음의 병 2009-09-26 문병훈 1620
7238 q해를 바라보다...(심부름^^) |1| 2008-10-22 비공개 2090
8683 q하느님의 뜻일까요? |1| 2010-01-31 김민수 미카엘 3650
8686    aRe:하느님의 뜻일까요? |1| 2010-02-01 김민수 미카엘 1460
11223 q남편과 말다툼으로 많이 힘듭니다 (매번) |8| 2016-07-22 비공개 3,0920
8215 q세례명 및 축일 |1| 2009-06-23 비공개 3070
8217    aRe:세례명 및 축일 2009-06-23 비공개 1960
9185 q동등할까? 2010-11-08 비공개 3520
9188    a사제는 땅위의 천사 |1| 2010-11-09 비공개 2890
9187    a[신앙상담] 역량 부족한 이들까지 본당 간부맡아 힘들어-조명연 신부님 |1| 2010-11-09 비공개 2640
8912 q어느 본당이야기 |1| 2010-06-13 비공개 4760
8934    aRe:보는 관점에 따라서 참으로 치사한 글 |1| 2010-06-25 비공개 1300
9400 q하느님 아버지 |4| 2011-03-21 비공개 2680
8459 q고해성사로 끝내야 할지 면담을 해야할지 |7| 2009-09-27 비공개 6740
7240 q치아잇몸 |2| 2008-10-23 비공개 3130
8687 q54일기도를 하고 있어여...그런데 만약에...? |7| 2010-02-02 비공개 3290
8688    aRe:54일기도를 하고 있어여...그런데 만약에...? 2010-02-02 비공개 1290
11224 q관리자님께, 댓글 수정에 대하여 |1| 2016-07-26 비공개 3,2750
11227    aRe:관리자님께, 댓글 수정에 대하여 2016-07-28 굿뉴스 8730
8220 q미사에 지각 |7| 2009-06-24 비공개 6080
9191 q거짓말......... 2010-11-10 비공개 3590
9193    aRe:거짓말......... 2010-11-11 비공개 1710
8913 q8904-글을 올린 사람입니다.-답변감사합니다. |2| 2010-06-15 비공개 1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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