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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199 교황 베네딕도 16세께서 개인 미사에서 옛 전례를 사용하시다 |4| 2007-12-08 김신 3125
115389 우상숭배자 <와> 불경죄 [가톨릭교회교리서] |6| 2007-12-16 장이수 3123
115642 미사에 대한 여러가지 표현이 저를 당황스럽게 합니다. |19| 2007-12-21 서병주 3120
115880 왜,사람들은예수를신(하느님)으로만들었는가?-한인철(따져보기 공부자료) |4| 2007-12-29 이정은 3120
117831 소순태 (sunsoh) |1| 2008-02-28 신성자 3124
117833     (본글의 계속) 다음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846항입니다. |1| 2008-02-28 소순태 1645
117836        교리서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2008-02-28 신성자 1644
117840           '가톨릭교회 교리서'는 모두가 가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|3| 2008-02-28 박광용 1963
117854              쓰레기 |5| 2008-02-28 신성자 2292
11785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쓰레기_윗글에달아주신유재범님의 꼬릿글을보고 반성하며..수정합니다.. |3| 2008-02-28 안현신 2122
11786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어느새 쓰래기를 쓰레기로 고치셨군요. 2008-02-28 신성자 1162
117841              바로 가기 2008-02-28 신성자 1582
118323 목포의 눈물 / 한영애 |5| 2008-03-14 신성자 3125
119778 낙타가 바늘귀로 잘도 들어가는구먼 |9| 2008-04-25 박창영 3125
120337 옛 스님의 한마디 |3| 2008-05-13 송영자 3125
122699 쉬지 말고 기도하라 |6| 2008-08-05 노병규 31211
122939 연꽃 |17| 2008-08-10 배봉균 3128
126006 형제를 심판하지 마라. -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으뜸은 사랑 |7| 2008-10-16 여숙동 3125
126203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|2| 2008-10-22 장병찬 3128
126214     Re:행복하십니까? |13| 2008-10-22 김영희 26310
129491 하늘 공원 |19| 2009-01-11 배봉균 31213
138922 추기경님은 왜 “정의 없는 사랑은 위선?”이라 하셨을까? |7| 2009-08-16 박여향 31210
142725 하느님의 나라가 우리 가톨릭 교회라고 ... 2009-11-12 한상기 3128
142738     하느님 나라의 가시적 구조 2009-11-12 황중호 3058
142758        지도를 받고 싶습니다. 2009-11-12 한상기 1541
142760           Re: 이미 충분한 자료들을 올려 드렸으니 스스로 바로 잡도록 하십시요. 2009-11-12 소순태 1494
142759           정하권 몬시뇰께서 쓰신 '교회론'을 추천해드립니다. 2009-11-12 황중호 1878
142747        Re: 자신의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.. 2009-11-12 소순태 1778
142741        Re: 가톨릭 교회 안에 하늘 나라가 이미 와 있음을 모르고 계신 분들이 ... 2009-11-12 소순태 1608
142732     Re: 예 그렇습니다. 하늘 나라/하느님 나라는 가톨릭 교회를 말합니다. 2009-11-12 소순태 1925
142766           Re:앞뒤가 맞아야 2009-11-12 김복희 2318
143410 4대강 정비사업과 경부운하 건설 찬반에 붙이는 글. 2009-11-26 박희찬 3126
143934 또 한 분이 항의성 자진 탈퇴를 하셨네요... 2009-12-02 소순태 31214
146496 예수님은 인간에게서 오는게 아니다 [예수님없는 예수사상] 2009-12-30 장이수 3127
149517 야호 ~! 설원(雪原)을 걷다 ~~!! 백학(白鶴) 한가족 네식구 2010-02-03 배봉균 3129
153335 * 천암함을 국민의 힘으로 다시 만들자 2010-04-26 이정원 3127
153351     4대강 사업비로서 건조해도 됩니다. 2010-04-27 장세곤 13916
153343     천암함인지... 뭔소리랴? 2010-04-27 임봉철 22714
153336     Re:*'노랭이' 아니면 '구두쇠' 소리듣더라도 2010-04-26 소민우 22516
153729 전기차를 타고 국회를 한바퀴 2010-05-03 유재천 3122
156493 얼굴 2010-06-20 배봉균 3128
156497     Re:얼굴 2010-06-20 김애경 1752
156503        Re:얼굴 2010-06-20 배봉균 1512
156516           Re:얼굴 2010-06-21 김은자 1081
15651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얼굴 2010-06-21 배봉균 912
157380 결국은 권력 문제 아니겠나? 2010-07-10 신성자 3127
157405     성소와 권력은 다릅니다 2010-07-11 문병훈 1212
157408        Re:성소와 권력이 다르다는 말씀은 맞습니다. 2010-07-11 신성자 1521
157411           Re:성소와 권력이 다르다는 말씀은 맞습니다. 2010-07-11 김은자 1092
158001 무한대의 끝은 어디일까요? 2010-07-20 이성훈 3127
158820 딱 일년간만 황제의 삶을 살고나서 이런말 하면 믿기라도 하겠다. 2010-07-29 김은자 31214
158873     차명진을 비롯한 몇사람의 행태,,,,,, 2010-07-29 장세곤 2177
158829     황제 생활이 소원이면 기도해주지 2010-07-29 문병훈 1929
159704 1 2010-08-14 김창훈 3124
159713    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2010-08-14 정유경 2341
159734        Re: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2010-08-14 이현숙 1051
161594 시와 노래로 완전한 사형폐지를! (담아온 글) 2010-09-04 장홍주 3122
164159 고뇌... 2010-10-10 김은자 3128
164173     Re:고뇌... 답변이 될지는 모르겟습니다. 2010-10-10 김형운 1081
164162     세상은 요지경,,,, 2010-10-10 장세곤 1543
166161 싸우지마..싸우지마...싸우지마..싸우지마...싸우지마..싸우지마... 2010-11-13 임동근 3123
166673 평화방송 시청자 설문조사입니다. 참여부탁드려요^^ 2010-11-22 이로물로 3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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