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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67 5월 2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5| 2009-05-01 장병찬 1382
133766 철쭉꽃동산 石花村 |22| 2009-05-01 배봉균 30712
133758 만리안광도사작-천주교인과땡줃들은절대로감기약을먹지않고죽을것이다. |8| 2009-04-30 황희건 2800
133756 '운전중 휴대전화 사용' 범칙금이 7만 원! |2| 2009-04-30 지요하 2593
133755 4월의 끝자락 ... |4| 2009-04-30 신희상 2405
133754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,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, |13| 2009-04-30 임덕래 5669
133753 가톨릭교회는 이길 수 없어.. |35| 2009-04-30 장홍주 9612
133810     Re:박요셉 신부님의 말씀으로 목을 적십니다 |2| 2009-05-02 장홍주 3340
133763     오호통재라! (이성훈님 댓 글에 대하여) |11| 2009-05-01 장홍주 4593
133750 모란(분홍보라색) |4| 2009-04-30 한영구 1804
133759     Re:모란(분홍보라색) |5| 2009-04-30 박영미 1554
133749 모란(연분홍 색) |4| 2009-04-30 한영구 2355
133748 모란(붉은 자주색) |2| 2009-04-30 한영구 2015
133747 우리는 성작이나 성체로부터 |8| 2009-04-30 김신 6234
133752     Re:우리는 성작이나 성체로부터 |8| 2009-04-30 곽운연 3796
133751     Re:김신식 성체신심? 인가? 아니면,관심끌기인가? ㅠ.ㅠ; |7| 2009-04-30 김지은 3516
133795        1년전의 김신님 일부분... 2009-05-02 임봉철 1252
133746 [와신상담]그저 옳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... |3| 2009-04-30 배지희 2865
133743 한마리의 양을 찾아나서면서..... |3| 2009-04-30 박창순 1803
13373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2| 2009-04-30 주병순 864
133736 우리의 귀한 야생화 - 넓은잎각시붓꽃 |3| 2009-04-30 김경희 1293
133735 5월 1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 2009-04-30 장병찬 1313
133733 점점 더 커지는 |14| 2009-04-30 배봉균 24711
133729 홍단풍 꽃과 열매 |2| 2009-04-30 한영구 1022
133728 청단풍 꽃과 열매 |2| 2009-04-30 한영구 944
133726 봉사자들 신원조회와 관련해서 |8| 2009-04-30 이갑기 5560
133732     세상은 변화 되고있습니다 2009-04-30 이갑기 1840
133731     Re:봉사자들 신원조회와 관련해서 |1| 2009-04-30 이갑기 1930
133727     Re:봉사자들 신원조회와 관련해서 2009-04-30 이갑기 1690
133725 왜 천주교만 줄기세포 연구 반대인가? |20| 2009-04-30 양욱 4690
133745     천주교는 줄기세포 연구에 매우 적극적입니다. 2009-04-30 김신 1544
133744     [성명서]체세포복제배아 연구 재개를 반대하며 2009-04-30 김광태 1324
133734     쓰신 글에 반대합니다.! |1| 2009-04-30 이현숙 2041
133738        "우리는 두려워서 숨 어 있 었 습니다."의 전문입니다. (1) 2009-04-30 이현숙 2042
133740           Re:"우리는 두려워서 숨 어 있 었 습니다."의 전문입니다. (2) |2| 2009-04-30 이현숙 2612
133723 [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] 와 [ 다른 신은 없다 (성경말씀) ] |10| 2009-04-30 장이수 2695
133741     '사람이 어찌 신을 만들 수 있겠는가' |36| 2009-04-30 장이수 3085
133739     Re:[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] 와 [ 다른 신은 없다 (성경말씀) ] |4| 2009-04-30 이효숙 1533
133722 천주교의 성지인 서소문 공원 인접 철로위 데크 공원화 건의, 어떨까요? 2009-04-29 이의혁 1502
133720 2009. 5. 2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초대합니다^^ 2009-04-29 한혜란 892
133717 자연의 아름다움에는 신(神)의 손길이 |9| 2009-04-29 최태성 18211
133714 나무를 심는 사람.......중얼중얼 |6| 2009-04-29 신성자 26610
133713 꽃박람회에는 '문학의 자리'도 있어야 하겠기에 |7| 2009-04-29 지요하 2595
133710 아물동 마래~ |14| 2009-04-29 권태하 46615
133708 이집트 순례(사진으로보는) 2009-04-29 정규환 1780
133706 [생명평화미사 소식] '헛된 죽음은 없다' |3| 2009-04-29 정원은 1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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