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913 말씀(Logos) 찬가 - '12.12.31.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2-12-31 김명준 4035
77941 신(神)을 인정해야 사람의 정신(精神)도 인정 |2| 2013-01-01 이기정 3245
77952 신앙이 필요한 이유 |2| 2013-01-02 강헌모 5605
77965 하느님을 인전하면 하느님의 품에 사는 것 |1| 2013-01-02 이기정 3685
77999 사랑의 실천이 어렵다면 |1| 2013-01-04 강헌모 5175
78076 세상일도 모르면 놀라는데 초자연의 일이라면 |1| 2013-01-07 이기정 3205
78103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뜻대로만 -이해욱신부 |5| 2013-01-09 김혜옥 5975
78122 강남 스타일 춤처럼 2013-01-09 이기정 3735
78124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뜻이란? -이해욱신부 |4| 2013-01-10 김혜옥 5745
78143 아버지의 뜻을 따름이라는 멋 2013-01-10 이기정 3215
78153 그리스도인의 가정(콜로새3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3-01-11 장기순 3405
7815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세례 축일 2013년 1월 13일) 2013-01-11 강점수 3855
78168 <거룩한내맡김영성> '내맡긴다'는 말(1)-이해욱신부 |3| 2013-01-12 김혜옥 3835
78200 사랑의 성소(聖召) -부르심, 응답, 파견- 2013.1.13 주일 주님 ... 2013-01-13 김명준 3545
78225 <거룩한내맡김영성> 일단 한 발을 - 이해욱신부 |2| 2013-01-15 김혜옥 5935
78248 성장 --- 창세기 12장 1절~ |3| 2013-01-16 강헌모 3785
78324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4)- 이해욱신부 |3| 2013-01-20 김혜옥 3625
78337 물이 변하여 포도주로 -하느님의 사랑- 2012.1.20 연중 제2주일, ... 2013-01-20 김명준 3495
78354 순종의 배움터 -순종 예찬- 2013.1.21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3-01-21 김명준 3665
78359 “아빠 하느님 사랑합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3-01-21 김은영 3735
78381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 ... |3| 2013-01-22 박명옥 4505
7841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1)- 이해욱신부 |2| 2013-01-24 김혜옥 4445
78425 믿음의 여정 -역류, 분리, 거리- 2013.1.24 목요일, 이수철 프란 ... 2013-01-24 김명준 3525
78426 마른 땅 물주시고 병든 것 고치시고(희망신부님의 묵상) 2013-01-24 김은영 3775
78432 예수님이 부탁하신 Good News. |1| 2013-01-24 이기정 4045
78445 나는 성경 말씀을 어디까지 믿는가?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1-25 김은영 4445
78465 파견의 여정 - 존재, 선물, 자유 - 2013.1.26 토요일, 이수철 ... 2013-01-26 김명준 3425
78500 “나의 마음은 아프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28 김은영 5045
78504 삶의 지표 -분열이 아닌 일치에로- 2013.1.28 월요일, 이수철 프란 ... 2013-01-28 김명준 4045
78521 그리스도인의 비상 연락망 |1| 2013-01-29 황호훈 4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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