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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천하의 몹쓸 불효자식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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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30 |
mari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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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저 천하의 몹쓸 불효자식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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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30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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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십자가의 길 - Wa! Habib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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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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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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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1 |
mari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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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의 주소나,, 어디에 계시는지 알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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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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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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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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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출장으로 주일을 지키지 못할경우 고해성사를 봐야 하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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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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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6 |
고백성사에대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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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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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1156]자아비판이라고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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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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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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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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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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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한게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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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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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10년동안 냉담...이제는 성당 가고 싶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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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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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순간부터 자꾸 꿈을 꿉니다. 그 이유와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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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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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어느 순간부터 자꾸 꿈을 꿉니다. 그 이유와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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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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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어느 순간부터 자꾸 꿈을 꿉니다. 그 이유와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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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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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는 마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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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1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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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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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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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얘기 좀 들어주시겠어요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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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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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 얘기 좀 들어주시겠어요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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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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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따뜻한사람과만나고싶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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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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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6번글올려주신분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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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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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8 |
[RE:857]감사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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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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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은자존감을 어떻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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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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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존감(自尊感)을 지켜주시고 키워주시는 하느님(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) 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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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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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남 마태오 신부님께서 이러한 질문에 답해주실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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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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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1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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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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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예물을 드리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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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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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주셨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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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7 |
조수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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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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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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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진대모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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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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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번(신앙의 깊이에 대해서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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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3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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