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805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22-12-31 주병순 1,1690
226804 12.31.토."모든 사람을 비추는, 참빛이 세상에 왔다.(요한 1, 9) 2022-12-31 강칠등 1,2920
226803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 건강 악화 2022-12-30 박윤식 1,2872
22680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4.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7610
226801 ★★★† 제24일 -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기 임금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2,0060
226800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4450
226799 † 3.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2-12-30 장병찬 1,3050
226798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2-12-30 장병찬 8760
226797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22-12-30 주병순 9960
226796 12.30.금.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."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 ... |1| 2022-12-30 강칠등 1,6861
226795 저에게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|4| 2022-12-30 박윤식 9233
226794 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1,2000
226793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1,1040
226792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2,7810
226791 † 2. 연옥과 천국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2-12-29 장병찬 1,5960
226790 †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의 자비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1,1870
226789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신앙생활/양승국 스테파노신부▶신부님모친 선종(오늘) ... 2022-12-29 강칠등 8490
226788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22-12-29 주병순 1,9660
226787 12.29.목."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"(루카 2, 30) |1| 2022-12-29 강칠등 1,6951
22678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2.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9660
226785 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[동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1,2620
226784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2,5340
226783 † 1. 오늘의 세상에 대한 첫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1,6260
226782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7180
226781 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 ... 2022-12-28 손재수 1,0592
226780 헤로데는 베들레햄에 하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22-12-28 주병순 1,3060
226779 12.28.수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."자식들이 없으니, 위로도 마다 ... |1| 2022-12-28 강칠등 4441
226778 ★★★★★† 91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 ... |1| 2022-12-27 장병찬 1,0650
226777 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12-27 장병찬 1,1150
226776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2-12-27 장병찬 1,0780
124,369건 (162/4,1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