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83 샤를르 드 푸꼬의 울타리 |1| 2004-07-02 정중규 1,1693
7442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. 2004-07-10 유웅열 1,1693
7721 방향과 속도-박용식신부님 2004-08-17 박은희 1,1692
8092 "우리는 믿음을 언제 찾는가?"(10/3) |3| 2004-10-02 이철희 1,1697
9449 수도자들과 기도 2005-02-13 문종운 1,1696
9471 개구리 밥 |2| 2005-02-15 유낙양 1,1694
9472     Re:개구리 밥 |1| 2005-02-15 최진희 6460
1163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15 노병규 1,1692
13301 579. 내 고통을 함께 나누어라 2005-11-04 최혁주 1,1690
18957 ◆ 그대 뒷모습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9| 2006-07-11 김혜경 1,16916
26715 ◆ 아버지와 신부의 강복 . . . . . [백 제랄드 신부님] |15| 2007-04-09 김혜경 1,16913
39230 9월 19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9-19 노병규 1,16912
44907 ◆ 스님이 고쳐 준 묵주 . . . . . [이현철 신부님] |8| 2009-03-26 김혜경 1,16910
48533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8-22 박명옥 1,1698
48985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09-09 이은숙 1,1693
50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11-03 이미경 1,16911
52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22 이미경 1,16920
58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9-28 이미경 1,16915
687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09 이미경 1,16917
8774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3-11 이미경 1,16914
89137 ♡ 하나가 되기 위하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5-13 김세영 1,16910
90379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17강 영적 헷갈림 |1| 2014-07-12 이정임 1,1693
90507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21강 선택의 세 시기 |1| 2014-07-20 이정임 1,1694
93532 ♡ 인내로 하느님의 뜻을 헤아려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12-29 김세영 1,16916
97949 나도 요셉처럼 용서할 수 있을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7-10 노병규 1,1698
98030 † 세상의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라! 2015-07-13 윤태열 1,1690
105691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1| 2016-07-25 박윤식 1,1693
106510 ▶ 참된 지혜 - 라 말루엔가성당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 ... 2016-09-05 이진영 1,1691
107345 지혜로운 삶 2016-10-07 김중애 1,1690
108972 12.27.♡♡♡ 사랑받는 제자.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 2016-12-27 송문숙 1,1696
109248 신뢰심을 가지고 용서를 청함 2017-01-08 김중애 1,1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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