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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5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3년10월20일) ... 2013-10-18 강점수 4995
84578 책임있는 말씀 또한 멋지십니다. 2013-10-18 이기정 4415
84592 성령이여 햇살같이 - 2013.10.19 연중 제28주간 토요일, 이수철 ... 2013-10-19 김명준 4155
84612 죽음 앞에서야 헛됨을 깨닫고 2013-10-20 이기정 5415
84653 최초 애너지님이신 하느님이 결산 2013-10-22 이기정 4565
8468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0-24 이미경 7975
847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 2013년10월 27일). 2013-10-25 강점수 5415
84719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2013-10-26 조재형 3495
847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0-27 이미경 6895
84746 ♡주님을 첫자리에 모셔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3-10-27 김세영 6885
84751 저도 밤새 기도할 날 2013-10-27 이기정 4345
84760 성 시몬과 타대오 사도 축일 |1| 2013-10-28 조재형 5785
84808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- 2013.10.30 연중 제30주간 수요 ... |1| 2013-10-30 김명준 4715
84812 길 진리 생명이 한탄합니다. 2013-10-30 이기정 4175
84820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13-10-31 조재형 4925
84832 예수님의 말씀은 혁명적 2013-10-31 이기정 3535
848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모든 성인 대축일, 2013년 11월 1일) 2013-11-01 강점수 4245
84853 참 행복한 사람들 - 2013.11.1 금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, 이수철 ... 2013-11-01 김명준 4505
8489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03 이미경 8375
84937 10,26에 안중근을 생각하며 |1| 2013-11-05 박승일 3745
84954 사랑만이 답이다 - 2013.11.6 연중 제31주간 수요일, 이수철 프란 ... |1| 2013-11-06 김명준 5745
84973 사랑받는 죄인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11-07 김은영 4525
84982 신앙 작동이 잘 되라는 것 2013-11-07 이기정 3585
85028 처칠 수상을 익사 위험에서 살려준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11-09 김영완 4495
85045 삶과 죽음, 그리고 부활 -희망하라, 하느님을- 2013.11.10 연중 ... |1| 2013-11-10 김명준 4245
85053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사람들이 형제 2013-11-10 이기정 3285
85077 꾸미려니 유지비가 엄청 들 것 2013-11-11 이기정 5365
85089 그분의 종이 된 자체로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11-12 김은영 5355
85122 하늘나라는 마음 상태 같은 것 2013-11-13 이기정 3705
85194 낙심치 말아야 기도할 수 있다. |2| 2013-11-16 강헌모 5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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