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594 가장 훌륭한 사람 2009-08-16 김동규 4173
45905 世界歷史를 바꾼 人物(20人) 2009-09-01 김동규 4171
46466 나는 부자예요. 필요한 분을 도와 드릴께요 2009-10-04 정의택 4173
47348 Ernst Mosch - Herz Schmerz Polka 2009-11-20 김동규 4172
48570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1월17일 선교활동 후기 2010-01-22 문명숙 4171
48778 왜 식탁에서 눈물이 날까? 2010-01-31 이영갑 4173
48887 ♡ ...행복한 기다림이 하나 생겼답니다 ...♡ |1| 2010-02-04 마진수 4173
4931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|1| 2010-02-23 조용안 4172
49624 저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|1| 2010-03-09 노병규 4173
49886 늙고 있다는 기쁨 |1| 2010-03-18 원근식 4174
51072 "커서 신부님이 될래요" |3| 2010-04-25 류은아 41716
510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|1| 2010-04-26 원근식 4175
51143 ~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 ~ |1| 2010-04-27 마진수 4171
51386 씨앗의 법칙 7가지 |2| 2010-05-06 조용안 4171
51516 아름다운 도전 |1| 2010-05-11 조용안 4172
52254 -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- 2010-06-05 마진수 4173
52541 현명한 사람, 강인한 사람 2010-06-19 김중애 4171
54318 나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...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8-20 이순정 4174
54971 ♤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♤ |1| 2010-09-17 노병규 4171
55696 ◑ㄱ ㅏ을의 노래... 2010-10-17 김동원 4175
55775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입니다 |3| 2010-10-21 김미자 4176
57170 한 글자만 바뀌면 2010-12-17 박명옥 4172
57222 "가난한 예술가 지망생들 꿈 활짝 펼치길 " 2010-12-19 이효숙 4172
57502 이제는 용서할 때 (김상길) |4| 2010-12-29 박호연 4175
57782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|2| 2011-01-07 박명옥 4171
57913 또 다른 꿈, 또 다른 결심 2011-01-12 원근식 4174
58202 나이를 더할 때 마다.... 2011-01-23 박명옥 4170
58295 사랑 이란~ 2011-01-26 박명옥 4170
58538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011-02-05 노병규 4172
58849 정월 대보름달 보고 무병장수하세요~^^ |1| 2011-02-16 박명옥 41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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