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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237 가톨릭에 없는 요상한 묵상법 |2| 2012-02-20 박승일 3090
185263 전여옥 국회의원이 본 서기호 판사 건에 대해 (트위터에서) |2| 2012-02-21 장병찬 3090
185725 눈물과 절규속에 강정 구럼비 폭파되기 까지.... |5| 2012-03-07 이명복 3090
185746     Re:전국민의 찬성과 바람속에 강정 단순한 바위 폭파.... |3| 2012-03-08 홍석현 1320
186209 미리내 성지가 탈법으로 조성되었나요?? 2012-03-17 안현신 3090
187093 목자와 도둑 그리고 신부님과 평신도 2012-04-30 장이수 3090
187398 사랑에 빠지다와 사랑을 하다 [바람둥이의 착각] 2012-05-14 장이수 3090
187823 요한계시록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데 |8| 2012-06-01 박점옥 3090
190395 소공동체 모임은 신앙생활의 활력소다 |5| 2012-08-19 박영미 3090
190511 [명심보감] 22. 때가 이르니 바람이 등왕각으로 2012-08-22 조정구 3090
192737 가상공간에서 객기 부리지 맙시다 2012-10-07 정혁준 3090
192742        첫단추? |14| 2012-10-07 정혁준 2490
192747              사람은 자기말대로 살게 됩니다. |4| 2012-10-07 김은정 2310
192841 콜롬부스 데이 |15| 2012-10-08 박영미 3090
193120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2-10-16 주병순 3090
193231 How Beautiful |12| 2012-10-19 박영미 3090
193233     Re: 축하드려요~ |1| 2012-10-20 배봉균 1180
193354 처가집에서 맞이하는 가을 |3| 2012-10-24 강칠등 3090
193464 꼭 보세요.^^ |6| 2012-10-28 이효숙 3090
193747 결자해지 - 1. 외아들 對 하나밖에 없는 시동생 |1| 2012-11-06 조정구 3090
194983 친일파와 후손들이 내세우는 것 |2| 2012-12-29 박승일 3090
195083 <대안교회 예수상 25> 2013-01-04 신성자 3090
195447 서울, 암사동성당 매년 첫번째로 순례오는 단체 순례객(천진암 성지) 2013-01-21 박희찬 3090
195490 이 두사람... |1| 2013-01-23 곽일수 3090
196765 카톨릭 교회는 아직도 면죄부를 팔고 있다. |2| 2013-03-20 이의형 3090
196870 한가지 묻고 싶은것이 있습니다.. |1| 2013-03-24 안현신 3090
197163 순수한 글 회장님 잘 읽었습니다 2013-04-04 홍석현 3090
197650 칼에 대한 두가지 생각 |8| 2013-04-26 이복선 3090
197688     Re:칼에 대한 두가지 생각- " 들꽃도 꽃인데..." |3| 2013-04-28 오재환 1440
198028 흘러간 가요속에서 주님모습 찾기 2013-05-16 정혁준 3090
198959 가톨릭마라톤동호회입니다. 2013-06-26 이상익 3090
199361 혼외정사 낙태 대가로 받은 50억..공갈죄? |4| 2013-07-15 신성자 3090
200179 한 시인은 그 고장의 보배다 |2| 2013-08-15 구갑회 3090
200509 ♬ My Blue Heaven 2013-08-27 배봉균 3090
201979 사랑의 공식 |1| 2013-10-30 이광호 3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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