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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봄은 우리모두의 기쁨이고 나눔이다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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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0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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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비 내리는 날, 사랑하는 성님과 남산을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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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4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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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이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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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8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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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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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2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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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♣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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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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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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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8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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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근한 성탄되시길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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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원종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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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아름다운 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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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김미자 |
2,50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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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%의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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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5 |
노병규 |
2,50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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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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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6 |
노병규 |
2,5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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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동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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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30 |
김동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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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오늘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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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9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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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방울의 그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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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9 |
김미자 |
2,50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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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2주일- 기다림, 설레임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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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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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성월 시 (예수의 사모곡)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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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이형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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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 복 / 법정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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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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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여행~ 아테네 제1회 올림픽 경기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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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4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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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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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7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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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죽음에 이르렀을 때 후회하는 25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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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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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세인 나를 울린 `` 문자 메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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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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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뜰한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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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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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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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6 |
박명옥 |
2,5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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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친구 / 법정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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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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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위한 어떤 배려 (配慮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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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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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사제의 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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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7-21 |
강태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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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과 함께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하는 묵주기도/묵주기도 성월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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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07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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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여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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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9 |
유해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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甲午年,靑馬의 해 첫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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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1 |
신성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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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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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2 |
강태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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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 반지 끼고 무슨! 묵주 반지 빼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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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2 |
류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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