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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의 이름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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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2 |
김은영 |
64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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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5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가난한 순례자로서 걸어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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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4 |
이영숙 |
92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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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욕심에 사로잡히지 말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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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6 |
유웅열 |
1,046 | 5 |
94509 |
엘리베이터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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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9 |
김은영 |
739 | 5 |
94526 |
♡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15년 사순 시기 담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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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0 |
김세영 |
608 | 5 |
94585 |
2015.02.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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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3 |
오상선 |
505 | 5 |
94599 |
♣ 2.14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가 있어야 할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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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3 |
이영숙 |
91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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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6주일/우리가 구원되는 이유/양승국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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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4 |
원근식 |
84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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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부러워하는 이 시대의 영웅은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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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4 |
김영완 |
1,086 | 5 |
94627 |
2015.02.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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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5 |
오상선 |
53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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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가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본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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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6 |
노병규 |
97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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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18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지금이 바로 되돌아가야 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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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7 |
이영숙 |
93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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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추구하는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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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8 |
김은영 |
869 | 5 |
94700 |
♣ 2.19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회상과 감사의 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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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8 |
이영숙 |
95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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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21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영원한 기쁨을 향한 갈림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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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0 |
이영숙 |
1,199 | 5 |
94735 |
2015.02.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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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1 |
오상선 |
74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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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생명의 은혜를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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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1 |
김은영 |
93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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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1주일/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/이기양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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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1 |
원근식 |
1,09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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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2.22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너와 나의 광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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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1 |
이영숙 |
1,65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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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02.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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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3 |
오상선 |
699 | 5 |
94786 |
작은 돌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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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4 |
최용호 |
792 | 5 |
94789 |
2015.02.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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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4 |
오상선 |
7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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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 내 일생에서 가장 젊은 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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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6 |
유웅열 |
1,0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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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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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7 |
노병규 |
1,0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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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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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7 |
이미경 |
9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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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1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역설과 부조리 속에 찾아가는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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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8 |
이영숙 |
93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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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2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따뜻한 사랑의 모닥불이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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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1 |
이영숙 |
74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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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스런 마음으로(희망신부님의 글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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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2 |
김은영 |
57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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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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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3 |
이기정 |
63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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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 : "부끄러움과 자비"(3월2일 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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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03 |
정진영 |
680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