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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996 살고 싶어요! 2003-09-16 최미숙 4173
57003     성서야말로 가장 쉽게 설명된 하느님의 말씀입니다.**(안글 無) 2003-09-16 김대포 690
57021 겸손과 평화의 나라 2003-09-17 장두현 1453
57027 흥겹게 하루를 2003-09-17 박홍준 1483
57032 [RE:57029]김종인님은.. 2003-09-17 곽일수 1503
57066 즈가리야 1;1-2;17 2003-09-18 진복자 713
57073 마태오6:25-34 2003-09-18 최명희 723
57079 푸른 하늘, 바다의 노을빛 사랑 고백 2003-09-19 하경호 1193
57086 믿음을 가진다는 것에 대한 나의 생각.. 2003-09-19 박태욱 1983
57097 마태오7:1-12 2003-09-19 최명희 883
57139 방을 치우다가... 2003-09-20 하경호 2253
57167     [RE:57139] 2003-09-21 석문언 900
57177 아일린 조지 여사초청2일 피정 2003-09-21 삼성산성령수녀원 6753
57181 강준만인지 x만인지 급해졌군 2003-09-21 양대동 2603
57183 사탄과동의어 고서영이가 누군지? 2003-09-21 이종설 3763
57184     [RE:57183][너무나도 고약한 자 같으니라구] 2003-09-21 정영일 1181
57193     [RE:57183] 2003-09-21 김지선 1119
57197 이성훈 신부님 2 펌 2003-09-22 석문언 3783
57224 * 태풍과 파업 2003-09-22 이정원 1593
57238 이성훈 신부님 3 펌 2003-09-23 석문언 3663
57275 이성훈 신부님 4 펌 2003-09-24 석문언 2573
57300 경향기사 독자의 글 입니다 2003-09-24 양대동 1643
57306 "가을이 오면" - 김용석 2003-09-25 김선방 2403
57308 ★수재의연금 7일차 집계★ 2003-09-25 밀알 1763
57314     [RE:57308]기다리지 말았으면... 2003-09-25 김대포 843
57324     [RE:57308]화이팅 2003-09-25 김진 532
57309 이성훈 신부님 5 펌 2003-09-25 석문언 2193
57325 [여유있는 지역에서 갖 지은 성당이야 어련하시겠습니까만..... 2003-09-25 정영일 2453
57327 페허가된 거제율포공소를어떻게 2003-09-25 이배근 2403
57331 시복시성126위중 56,유항검 아우구스티노 2003-09-25 신성구 1243
57334 이락크 파병 1년 시한으로가 묘수 2003-09-25 정봉옥 1583
57346 즈가리야 11;1-14;21 2003-09-25 진복자 963
57348 이성훈 신부님 6 펌 2003-09-26 석문언 3123
57349 마태오9:14-26 2003-09-26 최명희 853
57362 시복시성126위중 57,윤지헌 프란치스코 2003-09-26 신성구 943
57372 마태오9:27-38 2003-09-27 최명희 1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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