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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086	사는 일이 힘겨운 어느 날엔	2010-07-09	김효재	415	2
54057	♡...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...♡	2010-08-08	박명옥	415	5
54288	해바라기의 기도	2010-08-18	김영식	415	3
54575	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\|1\|	2010-08-31	원근식	415	4
54720	가을 꽃 구경하세요! \|3\|	2010-09-07	김영식	415	2
54828	당신이 진정으로 자신감을 가지기를 원한다면... \|2\|	2010-09-11	조용안	415	1
54995	가을 타는 여자 \|2\|	2010-09-17	마진수	415	1
55396	나이들면서 생각해보는 인생사 \|2\|	2010-10-05	노병규	415	2
55525	하늘을 사랑하리라. [허윤석신부님] \|2\|	2010-10-10	이순정	415	4
55817	꽃노래 \|2\|	2010-10-22	노병규	415	2
56137	인생은 아름답고 귀한것 \|2\|	2010-11-03	임성자	415	3
56522	⊙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	2010-11-21	김중애	415	1
56699	◑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... \|3\|	2010-11-29	김동원	415	1
56736	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/ 오광수 \|3\|	2010-12-01	김미자	415	4
56777	나의 별은 \|3\|	2010-12-02	권태원	415	3
57301	♠ . .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. . ♠ \|4\|	2010-12-22	김현	415	3
57691	새해를 맞이하며...	2011-01-03	김효재	415	4
57741	게발선인장	2011-01-05	박명옥	415	0
58120	그녀만큼만... \|1\|	2011-01-20	노병규	415	4
58527	봄의 전령사 철쭉꽃	2011-02-04	박명옥	415	1
59488	나는 어느새	2011-03-13	허정이	415	5
59835	가장 의미있는 사순시기	2011-03-24	김미자	415	5
60215	꽃비 내리는 찻집에서 만나고 싶은 그대	2011-04-07	노병규	415	2
60237	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	2011-04-07	마진수	415	1
60346	♣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♣ \|2\|	2011-04-12	김현	415	4
60982	어머니 편지 - Sr.이해인	2011-05-07	노병규	415	4
61027	희망이네 가정 조사[전동기 신부님]	2011-05-08	이미경	415	3
61943	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\|1\|	2011-06-17	박명옥	415	2
61985	평화 속에 머물러라. \|2\|	2011-06-19	김효재	415	3
62600	남은 인생 \|1\|	2011-07-14	박명옥	415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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